[명혜망 2005년 10월 27일] 후난성 융저우시 대법 수련생 리원샹이 여러 번이나 참혹한 박해와 함께 불법으로 2년 노동 교양을 당했다. 2003년 6월 또 납치되어 렁수이탄 구치소에 감금당하여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 2005년 10월 17일 18시 사망하였다.
리원샹(남, 55세) 융저우시 렁수이탄 내화재요(耐火材料廠)공장 직원. 1997년 법을 얻어 수련한 후 건강상태가 좋아져 ”진,선,인”에 부합되게 자신을 요구하였고 더 좋은 사람 되기 위해 노력했으며 가정은 화목하였다. 1999년 7.20 이후 끊임없이 사람들에게 파룬궁의 진상을 알리고 2000년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악당 불법 요원들의 박해로 신체상 여러 곳에 상처를 입었다. 둔부는 전기고문으로 인하여 탔고 머리에 구타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리원샹은 2001년 3월 3일 진상을 하다가 수이탄 610악경들이 집에서 납치되어 불법으로 2년 노동교양을 당하고 창사 신카이푸 노동 교양소에서 모진 박해를 받았다. 2003년 5월 노동 교양소에서 풀려났다.
2003년 6월 하순 융저웅시 각 지역에 파룬궁은 좋습니다.”등 많은 현수막이 걸려 있다는 이유로 융저우시 공안국에서 많은 악경들을 풀어 도처에 다니며 대법제자들의 집을 수색하였다. 그들은 대법제자 리원샹의 집에 처 들어와 강제로 납치하여 렁수이탄 구치소로 보냈다. 불법요원들은 아무도 못 만나게 하고 가족들에게 옷도 못 주게 하면서 일체 소식을 봉쇄하였다. 8월 20일 날 가족들이 사람을 찾아서야 그를 만나서 볼 수 있었다. 그 당시 그는 박해로 이미 사람 같지 않았는데, 온 몸은 부어있었고 걷기도 힘들었으며 위급한 상태였다.
리원샹은 불법으로 10개 월이나 감금된채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 받고서 후난 창더시 어느 교양원으로 보내어질 예정이었으나 신체 상황이 너무나 안 좋고 병세가 매우 엄중하여 보내지 못했다. 그 후 뇌부위는 피가 고여 있었기 때문에 2004년 6월 보외치료를 하였다. 그 기간에 직장에서 해고 당하고 아내는 압력하에 그와 이혼을 하였다. 그리고 2005년 10월 17일 18시 사망하였다.
리원샹을 박해한 첵임자.
시위 부서기:덩산룽 (시위에서 파룬궁 박해를 주관함)
융저우시 공안국 출경과 과장:펑치오치오(덩산룽의 아내)
시위610사무실 두목:장위안성
렁수이탄구 공안국 국장:양샤오핑 핸드폰:13974616921
렁수이탄구 정법위 서기: 황차이성 핸드폰:13327266368 전화:0746-6199010
융저우공안국 610 사무실:리쉬안위, 쉬이
융저우시 렁수이탄구 공안국 증관주(원 정보대대):룽멍화, 저우추핑, 펑더푸
우편번호:425000
문장완성:2005년 10월 2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27일
문장개신:2005년 10월 26일 20:21:38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7/1132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