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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허베이, 지린 등 지역 5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23일]하오즈메이(郝智梅), 여, 61세,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젠화구 이톈 초등학교 퇴직 교사. 2005년 3월 중순 집에서 불법요원들에게 납치되었으며, 3월 25일 가족들이 통보를 받았을 때 이미 사망하였다. 악경들은 철통같이 시신을 지키고 있었는데, 상복도 불법요원들이 산 것이며 가족들에게 사망한 원인을 알지 못하게 하였다.

왕쥔샤오(王俊肖), 여, 68세, 허베이성 딩저우시 시청향 시자오좡촌 사람. 1997년에 법을 얻어 수련하였다. 99년 7.20 이후 여러 번이나 악경들에게 괴롭힘과 재산을 몰수당하였고, 그녀의 딸도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받았다. 가족들의 큰 압력하에 몸과 마음의 괴롭힘을 당하여 정신이 이상해져 2005년 음력 5월 14일 사망하였다.

저우야판(周亞范), 여, 45세, 거주지 지린시 촨영구 시다샤오구. 전에 개인유치원의 아주머니였다. 1996년 법을 얻어 수련하였다. 1999년 7.20 이후 악경들은 늘 집에 찾아와 괴롭혔다. 99년 8월 25일 악경들은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하고 대법서적과 자료, 사부님의 법신상을 빼앗아갔다. 99년 9월, 세뇌반에 납치되어 박해 당하였다. 1999년 말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판결을 받았다. 만기되어 집에 돌아온 후 장기간 협박과 감시를 받으며 살았다. 2001년 거주지의 불법요원들은 감시를 하며 어디에 가든 모두 물어 보았다. 그는 장기간 정신적인 압력하에 2005년 5월 24일 갑자기 심근경색으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린슈친(林秀琴), 여, 68세, 지린성 창춘시 대법 수련생. 1999년에서 2000년 기간에 두 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고 진상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반달이나 구류 당했다. 악당들의 참혹한 박해로 여러 번이나 불법 요원들에게 괴롭힘과 협박을 받아 몸과 마음은 극도의 상처를 입고, 2005년 6월 1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팡펑잉(龐鳳英), 본적은 산둥성 샤진현 시리향 리관툰 사람. 자녀가 없고 남편이 사망 한 후 산둥성 우청현 라오청진 산이촌의 순광산에게 제가하여 그의 아내로 되었다. 그녀는 건강이 안 좋아 매일 약으로 생명을 유지하였다. 1997년 파룬궁을 수련한 후 질병은 없어지고 몸은 가벼워서 젊은 사람처럼 건강하여 생리가 왔다.(수련생의 건강이 젊은 시절의 상태로 되돌아 간 것은 정상적인 체현이다) 하루에 압수정(壓水井)으로 20여 통의 물을 길을 수 있었고 밥도 하였다. 매일 아침 4시에 연공하였다. 전에는 성격이 사나웠는데 자상하게 변했다. 1999년 7.20일 박해 시작 후 라오청 공안분국 경찰 왕수하이 등 사람들이 몇 번이나 집에 와서 괴롭히고, “수련하지 말라”고 협박하며 노인의 사진도 가져갔다. 팡펑잉은 몸과 마음에 큰 상처를 받아 놀래서 연공도 못하여 2005년 정월 초하루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10월 22일

문장발표: 2005년 10월 23일
문장갱신: 2005년 10월 23일 02:18:5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23/11298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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