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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쑤, 지린, 안후이 등 대법 수련생 6명,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0월 12일】류즈팡(劉値芳), 여, 48세 정도, 간쑤(甘肅)성 란저우(蘭州)시 대법제자, 거주지 란저우 의학원. 란저우 예극단체 비파연주자였으며, 8월에 박해로 사망하였다. 상세한 상황을 아는 분은 제공하길 바란다.

빙제(丙杰), 여, 1935년생, 71세, 지린(吉林)성 창춘(長春)시 사람. 1994년 9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다. 2000년 7월 20일에 동수 몇 명과 천안문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천안문 공안분국에 체포되어 창춘으로 되돌려 보내졌다. 그리고 바리푸(八里鋪)구치소에 15일간 구류당했다. 그 후에 단식으로 집에 돌아갔으나 직장에서는 월급을 주지 않고 현지 파출소에서는 재산을 몰수하였다. 2000년 12월 중순, 혼자서 두 번째로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는데, 천안문 분국 악경이 또 납치하여 그를 작은 차 트렁크에 밀어 넣고 터미널에 도착하고 나서 열었다. 보니 온 몸이 발작을 일으키고 맥박도 이상하였다. 악경들은 그가 차에서 죽을까봐 두려워 또 그를 분국으로 데리고 와 2시간 정도 휴식을 취하게 한 후에 터미널로 보내 그는 차를 타고 돌아왔다. 두 번이나 베이징에서 구류, 박해를 당하고 정신상 심한 타격을 받고 얼마 안 되어 뇌출혈로 2005년 6월 20일에 사망하였다.

마펑잉(馬鳳英), 82세, 안후이(安徽)성 푸양시후(阜陽西湖)진 대법 수련생. 1996년 법을 얻어 각종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다. 사악한 당의 박해가 시작된 후에 늘 사악들의 괴롭힘, 재산 몰수, 협박을 당했다. 딸은 대법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불법으로 허페이(合肥)감옥에 2년이나 감금되었다. 장기간 보살펴 주는 사람이 없어 2005년 8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마루타이(馬如太), 남, 79세, 쓰촨(四川)성 바중(巴中)시 바저우(巴州)구 위산(玉山)중학교 퇴직교사. 1998년에 법을 얻었다. 1999년 7.20일 이후 법공부와 연공할 환경을 잃고 장기간 학교와 진 등 각 방면의 압력과 교란을 받아 2002년 5월에 질병이 생겨 7월에 사망하였다.

유원쩡(由文增), 남, 54세, 랴오닝(遼寧)성 다롄(大連) 간징쯔(甘井子)구 신자이쯔(辛寨子)진 유자(由家)촌 사람. 1999년 7.20 이후 진상을 견지하여 늘 파출소와 보안에게 끊임없는 괴롭힘과 박해를 당했고, 2005년 8월 25일에 사망하였다.

마푸윈(馬蒲雲), 여, 58세, 랴오닝성 다롄 간징쯔구 신자이쯔진 유자촌 사람. 1999년 7.20 이후 파출소, 보안대대의 끊임없는 괴롭힘으로 2005년 9월 20일에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0월 11일

문장발표 : 2005년 10월 12일
문장갱신 : 2005년 10월 11일 23:07:3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10/12/11224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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