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26일】대법제자 가오룽룽이 전기곤봉에 의해 얼굴이 훼손된 후 또 모살 당함으로써 전 세계는 모두 중공 사당의 잔폭함에 놀랐다. 이 며칠동안 나는 가오룽룽을 그리워했으며 그리움 속에 가오룽룽의 아름다운 모습이 가오룽룽과 비슷하게 아름다운 다른 한 선량한 여인과 겹치는 것이었다. 그녀가 바로 둥징야이며 아주 순정한 선심으로 그 당시 갖은 시달림을 받은 가오룽룽을 돌본 선량한 여인이다.
나는 둥징야를 본적이 없지만 그녀는 재간 많고 조용하고 고상하고 우아한 여성임을 알고 있었다. 가오룽룽이 의대에 갇혀있을 때 징야는 그녀를 아주 관심하였다. 룽룽이 성공적으로 구출되었을 때 신체 건강이 아주 나빴었던바, 끊어진 골반은 이미 치유될 수 없도록 골절 되었고 얼굴에는 전기곤봉에 의해 감전된 상처가 있었고 잔혹한 짓밟음을 당한 심령의 그늘과 함께 그녀의 신체는 극도로 쇠퇴되어 있었다. 고개를 들 힘마저 없었으며 또 장,뤄,쩡(장쩌민, 뤄간, 쩡칭훙) 사악한 집단이 전국에 설치한 추적 사살을 마주해야 했다.
이 일체를 마주하고 징야는 한 약한 여자로서(그녀 역시 그 당시 집을 떠나 떠돌아다니는 곤경에 처해 있었음) 흔쾌히 룽룽을 돌보겠다고 나섰다. 그녀들은 함께 파룬따파의 법리 속에서 승화하고, 징야의 세심한 보살핌 하에 룽룽은 앉아 있을 수 있었고 또 일어날수 있었으며 벽을 짚고 걸을 수 있었다. 살도 좀 찌고 얼굴에는 항상 웃음을 띄었다…
의대에 갇혀있을 때 룽룽은 가족에게 여러차례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나는 바깥의 동수들처럼 자유롭게 법공부하고 연공하고 진상을 알리고 싶어요.” 그 시기 허약한 룽룽은 또 접촉할 수 있는 의료진들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그들을 구도하려고 노력하였다.
그리하여 2004년 10월 룽룽이 구출되어 금년 3월에 다시 납치되기까지의 그 5개월간, 일반 사람에게는 특별한 의미가 없는 시간이었을 수도 있겠지만, 룽룽을 놓고 말할 때 그것은 지극히 진귀한 것이었다. 그녀를 박해하는 악경을 벗어났을 수 있었고 자유롭게 법공부하고 연공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자료를 자유롭게 만듦으로써 그녀가 생명 중에서 가장 갈망했던 일을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밖으로는 장씨 망나니집단의 사악한 포효와 하늘 땅을 뒤덮는 수배, 추적이 있었지만 룽룽은 따뜻한 작은 방에 숨어 징야의 보호와 아주 선하고 순한 인간세상의 우정을 초월한 것을 누림으로써 룽룽은 정말로 행복 속에 있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있었다.
여기까지 쓰고서 나는 더는 써내려갈 수 없었다. 그것은 중공 사당의 대법제자에 대한 미친듯한 탄압 속에서 징야와 룽룽 이 두 아름다운 생명들의 그 한 단락의 조용함은 또 악도들의 미친듯한 박해로 부셔졌기 때문이다. 악도들은 새벽 3시가 넘어 방안 열쇠를 가지고 가만히 문을 열어 방안의 가오룽룽과 둥징야를 납치해 갔다고 한다.
그후부터 룽룽은 더는 정상적인 사람을 만날 수 없었고 사악한 무리의 괴롭힘 속에서 그녀의 생명에서 최후의 100여일을 보냈다. 그러나 징야는 지금까지 사악의 검은 굴 랴오닝성 마싼자교양원에 갇혀 잔혹한 박해를 받고 있다. 소식에 의하면 징야는 이미 6개월간 단식하여 생명이 위급하지만 마싼자는 풀어주지 않는다고 한다.
이는 정말로 믿을 수 없는 박해가 중국에서 실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연출되고 있으며 계속되고 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준다. 가오룽룽, 둥징야 중 한 명은 이미 모살당했고 한 명은 시시각각 괴롭힘 속에 있다. 징야, 그녀는 나약한 여자로서 마음으로 갖은 상처를 입은 룽룽의 마음을 보듬어 주었는데 룽룽을 관심했던 모든 사람들이 모두 그녀에게 감사를 드려야 한다. 우리 다 함께 열심히 행동으로 둥징야를 구출해내자!
마싼자교양원 전화 : 024-89210822、89212252、89210454
마싼자교양원 여 2소 악경 소장 수징
문장완성 : 2005년 10월25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26/113159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