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29일] 리수추(李淑球), 여, 1957년생,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즈산(芝山)구 톈쯔디(天字地) 대법제자. 2000년 6월에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잡혀와 15일이나 구류당하고 그 후 또 몇 번이나 불법으로 구류 당했다. 2000년 11월에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들에게 붙잡혀 구치소에서 한달 정도나 감금당했다. 2001년에는 불법으로 노동교양 1년 반을 판결 받았는데, 그 기간에 유방암 증세가 나타나 가족들이 데리고 와 강제로 수술을 했다. 그러나 2002년 4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안구이잉(安桂英), 여, 69세, 허베이(河北)성 바오딩(保定) 대법제자. 1996년 법을 얻은 후 여러 질병이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완쾌되었다. 99년 악당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그는 몇 번이나 진상을 설명하고, 청원하러 갔다. 2001년 5월에 파출소와 주민위원회에서 거짓수단을 써서 그녀를 강제로 집에서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였다. 단식으로 박해를 제지하자 불법요원들이 끌고 가서 뜨거운 햇볕에 쪼이게 하여 혈압이 높아졌다. 그의 70여세 된 남편이 그를 대신하여 보증을 쓰고 인민폐 2500위안을 주어서야 풀어주었다. 그 후 또 여러 번이나 괴롭힘과 협박을 당하여 2005년에 건강이 안 좋아졌으며 5월 30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주즈성(朱志生), 남, 66세, 허베이성 라오양(饒陽)현 대법제자. 2000년 라오양현 공안국에서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고 인민폐 6000위안을 벌금이라면서 강탈해갔다. 22일이나 박해당한 후 음력 8월 초하루 사망하였다.
류춘칭(劉春淸), 남, 66세, 산둥(山東)성 후이민(惠民)현 샤오정(小鄭)촌 대법수련생. 2000년 11월 초 사흗날에 진상을 하려고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한달이나 구류 당했고 각종 혹형과 괴롭힘으로 치아가 부서졌다. 벌금 인민폐 2000위안을 강탈하고 나서야 보석으로 돌려보냈다. 그 후 또 여러 차례 불법으로 체포되어 모욕을 당했는데, 견디지 못하고 2003년 7월 12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9월 28일
문장발표 : 2005년 9월 29일
문장갱신 : 2005년 9월 28일 19:29:13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9/29/11142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