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0월 7일】나는 전에 마싼자에 불법 수감된 적이 있는 파룬궁수련생이다. 나는 외부에서 마싼자가 전에 18명 여수련생의 옷을 발가벗겨 남자 감방에 한번 던져 넣은 적이 있음을 모두 알고 있다고 들었는데, 이 일은 한번만 발생한 것이 아니라 최소한 세 번 발생하였다.
한번은 악경이 10명의 여수련생들을 장스교양원에 보내고 그 중 9명의 수련생들의 옷을 발가벗긴 후 장스교양원의 남자감방 안에 던져 넣었다. 그리고 또 한번은 4명의 여수련생의 옷을 발가벗겨 남자감방에 던져 넣었다.
아래는 내가 알고 있는 이 일에 관한 약간의 상황이다.
2004년 구정기간 마싼자교양원 여2소 소장 수징은 대법수련생을 엄격히 관리하는 1층에 왔다. 2대대의 한 대법수련생은 전에 2002년, 2003년 두 차례 이른 바 “공견전”의 잔혹한 박해를 받았다.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두 다리를 묶어서 억지로 결가부좌시키고, 손은 등 뒤로 하여 매달고 거꾸로 매다는 등 방식으로 괴롭혀 심장병, 고혈압이 생겼다. 이 수련생은 수징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신은 사이트에서 말한 18명 여 대법수련생들의 옷을 발가벗겨 남자감방에 던져 넣은 것이 가짜라고 하지 않았는가? 그녀가(손으로 맞은 편 방안의 30여세 여 대법수련생을 가리킴) 바로 당신들에 의해 남자감방 안에 던져 넣어진 이가 아닌가?” 수징은 아무 말도 못하고 몸을 돌려 가버렸다.
전에 남자감방에 던져 넣어진 적이 있는 이 수련생은 랴오닝 테파의 수련생이고 그녀는 6번째로 불법 노동개조 당하였다. 줄곧 대법을 단호히 수련하였고 매번 모두 불법으로 몇 달만 수감 당했다. 이번에 그녀는 2004년 10월 불법으로 노동개조당하였고 줄곧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쳤다. 구정기간에 또 작은 감방 안에 갇혀졌는데 식사를 하지 못하고 마비와 유사한 증세가 나타나 2005년 2월 초에 석방되어 집에 돌아갔다.
이 여수련생은 전에 남자감방안에 던져 넣어졌지만 그 18명 여 수련생과 함께 넣어진 것이 아니고 또 그 외에 한차례 있었던 4명의 여수련생과 함께 넣어지지 않았다. 그리고 다른 한차례였던 10명의 여수련생이 장스교양원에 보내졌을 때 한 할머니는 피를 토해 석방되었고 그 외 9명의 수련생들은 옷을 발가벗긴 후 장스교양원의 남자감방 안에 넣어졌다. 악경은 또 남자재소자들에게 “대낮에는 가볍게 하고 밤에 혹독하게 다스려라.”고 하였다. 이 여수련생의 얼굴의 뼈는 맞아서 일어났고 팬티 한 장만 남기고 모두 벗겨졌다. 악인들은 또 전기곤봉을 팬티 속에 넣고 감전시켰다.
문장완성:2005년 10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10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10월 06일 23:35:32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0/7/11192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