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30일] 올해 70세가 된 산둥 원덩시 숭촌진 스후이야오촌(山東文登市 宋村鎮 石灰窯村 ) 대법제자 두커숭(杜克松)은 5월달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박해받은 일로 소송을 하였다. 원덩 610은 이 일로 보복을 하려고 2005년 9월 27일 또 두커숭을 납치하려 하였고 현지 주민들이 악경들을 가로 막았지만 성사하지 못했다.
2005년 5월 24일 원덩 610은 근거없는 죄명을 날조하여 그를 납치하여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을 판결하였다.
그는 원덩구치소에서 두 손에 수갑을 채워 의자에 앉아 박해받았고, 몸과 마음이 엄중한 박해로 고혈압이 재발하였다. 사악들은 그를 왕촌교양소로 보내었으나 거절당하였다. 돌아온 후 두커숭은 원덩시구치소에서 40일이나 기한이 넘게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사악들의 무리한 박해를 그는 최고검찰청에 상소를 하였다. 2005년 9월 초순경 최고검찰원에서 회신이 왔다. 그가 상소한 자료를 공안부에 넘겨서 공안부에서 산둥성 공안청, 공안국에서 현지 공안에게로 찾아가라고 하여 결과 원덩 공안610은 이 일을 해결해 주지 못하면서 도리어 더 심하게 미친듯이 박해하고 보복하였다. 2005년 9월 27일 밤 10시경 또 한번 강제로 그의 집에 쳐들어가 납치하려 하였다. 그의 집에는 딸이 10일째 산후조리하는 중이며 농사일이 가장 바쁜 때였다.
주민들은 소식을 듣고 달려와서 악경들의 악행을 막으면서 데리고 가지 못하게 하였으나 마지막에 그는 610에게 납치되었다. 주민들은 분노하여 토비보다 못하다고 너도나도 말했다.
문장완성: 2005년 9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30일
문장개신: 2005년 9월 29일 21:36:51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30/1115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