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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촨, 지린, 랴오닝 5명의 대법제자가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9월 12일] 왕스쩌(王仕澤), 남, 1946년 4월 2일생, 쓰촨성 바중시 바저우구 사람. 생전에 개인 수공업을 경영하였다. 97년 법을 얻었고 99년 7.20 이후 대법수련을 견지하여 2001년 4월 4일 사악들에게 박해를 받아 불법으로 노동교양 2년 판결을 받아 바중시 바저우구 구치소에 감금되었다. 감옥에서는 수련을 견지하고 사악들의 요구에도 협조하지 않아 여러 번이나 악경들에게 악독하게 맞았다. 2002년 1월 29일 바저우구 공안국 국안대대의 불법요원 성이 허씨인 사람이 구두 신은 발로 그의 온 몸과 머리를 여러 번이나 힘껏 걷어찬 후 얼마 안 되어 세상을 떠났다. 그 후 불법요원들은 거짓말로 화장실에서 뇌출혈로 사망하였다고 하면서 악독하게 가족들에게 장례비용을 지불하라고 요구하였다.

진량(金亮), 남, 40여세, 쓰촨성 후저우시 공안계통 직원(四川省 滬州市 公安系統職工). 1996년 후베이 이창에서 법을 얻어 1998년 쓰촨으로 돌아왔다. 99년 7-20 이후 파룬궁 진상을 하고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현지 파출소에서 박해를 받았다. 루저우 구치소에서 감옥의 우두머리에게 악독하게 매를 맞았다. 2000년 현지 수련생들을 조직하여 법공부하고 진상을 설명하고 청원하러 갔다는 이유로 또 한번 현지 파출소에서 박해를 받아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다가 청두로 갔으며 2002년 신체에 병세가 나타난 후 사망하였다.

쉬펑수(許鳳書), 73세, 지린성 위수시 칭산향 신파촌 사람. 두 딸이(대법제자) 잇달아 납치된 후 악경들이 늘 집에 와서 괴롭혔다. 하여 정신상 심각한 타격을 받아 2004년 7월 암에 걸렸으며 2005년 3월 16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둥란, 여, 60세, 랴오닝성 푸순시 신우구 둥궁위안가 대법수련생. 전에 당뇨병환자였고 두 눈은 실명되었다. 98년 가을 법을 얻어 연공한 후 병세는 점점 좋아져 정신적으로 즐거웠다. 99년 7.20 악당들이 파룬궁에 대한 탄압을 시작하여 남편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감금되었다. 그리고 벌금당하고 재산을 압수당하였으며 가도파출소와 회사에서 여러 번이나 찾아와 괴롭혔다. 이로 인하여 병세가 더 악화되고 2001년 4월 14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펑친, 여, 62세, 랴오닝성 선양시 퇴직교사. 2000년 두 번이나 베이징에 대법의 진상을 설명하고 진상하러 갔다가 여러 번이나 악경들에게 납치되어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하여 뼈만 앙상하게 남을 지경으로 허약해졌고 2001년 밖에서 치료하다 2005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9월 11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12일
문장갱신: 2005년 9월 12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2/1102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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