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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룽장, 허베이, 랴오닝 등 지역의 노인 여덟 명,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5년 9월 11일] 선춘화(申春花), 여, 80세, 헤이룽장(黑龍江)성 우창(五常)시 사람. 1996년 베이징에서 운 좋게 대법을 얻었다. 법을 얻기 전에 여러 질병이 있어서 앓아누운 채, 일어나지 못 하고 사람의 간호에 의지해야 했다. 그러나 대법을 얻은 후 각종질병이 완쾌되어 어린손자를 돌볼 수 있었다. 99년 7월 20일 전후 2번이나 베이징에 진상을 설명하고 대법을 실증하러 갔었다. 그는 정상적인 수련환경을 잃고 2001년 5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펑친(李鳳芹), 여, 70세, 허베이(河北)성 라이수이(淶水)현 융양(永陽)진 둥융양(東永陽)촌 대법 수련생. 법을 얻기 전에는 신체가 약하고 질병이 많았으며 얼굴이 노랗고 수척하였다. 그러나 1996년 법을 얻은 후에 몸과 마음이 건강해져 걸음도 가볍고 바깥일과 집안일을 다 할 수 있었으며 온몸에 힘이 넘쳤다. 99년 7.20일 장씨 건단집단과 공산 사악 악령들이 미친 듯이 파룬궁을 탄압하자 그녀는 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베이징에 청원하러 가려고 역에 갔다. 그러나 뜻밖에 역전은 이미 엄밀히 봉쇄당하고 각 골목길에는 악당의 불법요원들이 감시하고 있어 자전거를 타고 베이징에 갔다. 베이징에 막 도착하자마자 악경에게 붙잡혀 불법으로 진정부에 감금되었다. 욕하고 때리고 잠도 못 자게 하다가 15일이 지나서야 집으로 가게 하였다. 그런 후 진(鎭)정부 불법요원들이 늘 집에 와서 괴롭히고 협박하여 몸에 큰 상처를 입고 병이 재발하여 2003년 섣달 초닷새 만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돤쓰성(段四勝), 여, 64세, 허베이성 칭위안(淸苑)현 리좡(李莊)향 베이돤좡(北段莊)촌 사람. 전에 심장병, 자궁암, 위장병, 신경쇠약 등 여러 질병에 시달렸다. 그러나 1996년 대법을 수련한 이후 병이 전부 없어지고, 정말 길을 걸으면 바람이 미는 것 같았다. 99년 7.20이후 그는 진상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늘 불법요원들의 괴롭힘과 재산몰수, 협박을 당하였다. 2001년 5월 불법요원들이 또 집에 쳐들어와 책을 뒤지고 납치하여 향정부에서 경영하는 세뇌반에 보내 박해하고 인민폐 5000위안을 벌금 물려 그는 정신과 신체상에서 심각한 문제가 나타났다. 끊임없는 괴롭힘과 협박 하에 2005년 5월 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장쑤전(張素珍), 여, 65세, 허베이 탕산(唐山)시 사람. 1996년 대법을 수련한 이후 몸과 마음에 이득을 얻었다. 1999년 7.20에 악당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주민위원회, 직장 지도자와 파출소 경찰들이 여러 번이나 집에 와서 괴롭히고 노보(老保)월급카드와 신분증을 압수했다. 그리고 벌금까지 물려 정신상 심각한 충격을 받아 병이 재발하여 2005년 1월 30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한구이친(韓桂芹), 여, 64세, 랴오닝(遼寧)성 댜오빙산(調兵山)시 다밍(大明)진 사람. 전에 여러 질병이 있었으나 1997년 대법을 수련한 이후 신체가 몹시 건강해졌다. 1999년 대법이 박해당한 후 법을 실증하기 위해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집에 돌아온 후 장기간 불법요원들에게 감시, 협박을 당했고 심지어는 불법으로 재산까지 몰수당했다. 때로는 한밤중에 문을 두드렸는데, 아파트에 다 들릴 정도로 요란스러웠다. 불법요원들은 매우 방자하고 야만적이다. 그래서 그는 책보는 것과 연공을 늘 공개적으로 하지 못하다가 마지막에 압력을 못 견뎌 뇌출혈이 일어났고, 2005년 8월 2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런위전(任玉珍),여 63세 지린(吉林)성 퉁화(通化)시 대법제자. 2000년 5월 21일에 법회에 참석하였다는 이유로 불법요원들이 그를 구치소에 보내 불법으로 고문하였다. 박해에 순종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악경 량핑(梁平)이 수갑으로 철난간에 2달 가까이 묶어놓고 그에게 상처를 입혔다. 7월 달에 건강 검진 후 밖에서 치료를 하라고 하였다. 그 후 진상을 하다가 악인에게 제보당하여 하는 수 없이 도처에서 떠돌았다. 그 기간에 신체상 갑자기 이상 상태가 나타났다. 머리가 아프고 2~3일간 의식을 잃었다가 2005년 5월 21일에 사망하였다.

왕슈향(王秀香), 여, 73세, 거주지 산둥(山東)성 룽청(榮成)시 리다오(俚島)진 마다오바이윈둥(馬道白雲東)촌이다. 대법 수련이후 짧은 시간에 건강상태에 큰 변화가 있었는바, 각종질병이 감쪽같이 없어졌다. 대법이 탄압받은 후 외손녀와 딸이 악인에게 제보당해 불법으로 재산을 몰수당하고 노동교양당하여 현재 왕촌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박고 있다. 그래서 왕슈향은 몸과 마음이 극심한 상처를 입어 2005년 7월 27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양더셴(楊德賢), 남, 71세, 헤이룽장성 자무쓰(佳木斯)시 금속 회수회사직원. 원래 심장병 등 질병환자였는데, 1997년에 법을 얻은 후 수련을 통하여 완쾌되었다. 1999년 7.20이후 공산악당들이 미친 듯이 탄압한 후 그는 주위의 대법제자들이 악인에게 납치되어 박해받는 것을 목격하고는 놀라서 몸과 마음이 극도적인 상처를 입어 2005년 8월에 슬픔 속에서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9월 10일

문장발표 : 2005년 9월 11일
문장갱신 : 2005년 9월 10일 20:46:5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1/11019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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