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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칭의 두 노년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9월 14일) 왕청위안, 여, 66세, 1939년 출생. 집은 다칭시의 싸얼투구의 차이유싼 공장 부근에 있다. 왕청위안은 수련 전에 심장병, 당뇨병, 삼차 신경통 등 여러 가지 질병이 있었다. 그녀는 1995년 7월부터 파룬궁을 수련한 후 모든 질병이 완쾌되었다. 왕청웬은 차이유싼창 연공장의 보도원이다. 연공장에 수련생이 가장 많을 때는 5~6백명이나 되었다.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왕청위안은 수련을 견지하였으며 사악들에게 여러 차례 붙잡혀 수감당하여 박해를 받았다. 왕청위안은 2000년 2월 25일 대법을 실증하러 베이징에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후에 다칭시싸얼투구 구류소에 수감되었다. 그녀는 매일 범인과 그 곳의 경찰에게 대법의 진상을 이야기해주었다. 마지막으로 그녀는 경추 척추가 어긋나 사람이 고기덩이처럼 되어 악인은 놀라서 일분도 지체하지 못하고 4.26일 그녀를 석방하였다.

2000 년7월 16일, 왕청위안은 다시 납치되어 불법 1년 노동개조 판결을 받고 헤이룽장성 치치하얼시 쐉허노교소에 갇혔다. 일주일 후 신체가 허약하여 다시 석방되었다. 2000년 11월 29일,왕청위안은 대법을 실증하러 상경하였다가 재차 불법으로 납치되었다. 잡혀서 다칭으로 온 후 또 4개월 동안 불법으로 수감되었다. 그 기간 심한 박해를 받아 두 다리가 아파서 견딜 수 없었다. 2001년 5월 16일,왕청위안은 집안에서 납취되었고 6월 15일에 집식구들이 집으로 데려왔다.

2005년 7월 초,왕청위안의 왼다리는 너무 아팠으며 두 다리는 부어서 항아리 같았고, 두 발은 부어서 찐빵 같았다. 며칠 후 시력이 떨어지고 청각도 내려가며 정신이 흐리멍텅하더니 8월 6일 새벽 1시에 사망하였다.

류수메이, 여, 78세, 1925년 출생. 집은 다칭시 후루구에 있다. 류수메이는 1996년 법을 얻어 수련 후 몇 년 동안의 만성맹장, 만성신우, 신장염 등이 자연적으로 완쾌되었다. 류수메이는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에도 계속 수련을 견지하였다

2000년 6월 18일,류수메이는 다칭석유관리부문 단체 연공에 참가하여 무사히 돌아왔다. 하지만 그의 며느리 싱위쩐은 대법을 실증하다가 여러 차례 납치되었다. 2002년 9월 새벽, 류수메이의 아들 장녠샹과 며느리 싱위쩐은 동시에 납치되었다. 악경은 강제로 재산을 몰수하고,컴퓨터와 가격이 5,000원이나 되는 악세사리를 가져갔다. 잇따라 장녠샹은 불법으로 6년 판결을 받았고,싱위쩐은 불법으로 3년 노동개조 당하였다. 류수메이 노인은 이러한 심중한 타격을 받아 들일 수 없어 그 후부터 정신이 흐리멍텅하여 길을 걷기도 곤란하였다. 그리하여 2003년 9월에 사망하였다.

문장발표 : 2005년 9월 14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9/14/1103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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