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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팡 창이시의 610은 4개월 동안 30여 명의 대법제자를 납치

[명혜망 2005년 9월 13일]산둥 웨이팡(濰坊) 창이(昌邑) 610과 공안국 경찰들은 4월부터 몇 달 동안 끊임없이 불법으로 대법제자들을 체포하여 현재까지 30여 명의 대법제자들이 납치되었다. 그 중에 10여 명이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일부 대법제자들은 하는 수 없이 집을 떠나 떠돌게 되었다.

통계에 따르면 창이시 610과 공안국 경찰들에 의해 4월달 불법으로 납치되어 노동교양 당한 스부진의 판린청( 範林成) 등 5명의 대법제자, 5월경에 납치된 장링진의 팡시더(方夕德) 등 10여명의 대법제자 중에 8명은 불법으로 노동 교양당하였다. 6월경에 납치되어 불법으로 노동 교양당한 대법제자 쑹멍전(宋孟珍)과 7월경 마구이전(馬桂珍), 가오허핑(高和平), 탕루이펀(唐瑞芬)등 6명의 대법제자들이 납치되고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당했다. 8월경 경찰들은 또 쑨쉐밍(孫學明), 류루이윈(劉瑞雲), 퉁메이펀(佟美芬)등 대법제자들을 납치하려고 하다가 뜻대로 되지 못했다.

2005년 8월 11일 오전 9시 30여분, 창이시 610 타이보우좡 파출소 경찰과 촌 서기 중모린(鐘墨林)이 사람을 데리고 와서 대법제자 쑨쉐밍과 류루이윈 집에 쳐들어가 불법으로 납치하려고 했으나 집에 없어서 음모를 달성하지 못하였다. 점심 12시가 넘어, 악인들이 불법으로 쳐들어가 재산을 압수하고 일을 도와주러 온 쑨쉐밍의 여동생을 잡아갔다. 현재 대법제자 쑨쉐밍 바오루이샤 부부와 류루이윈은 집을 떠나 떠돌게 되어 아직까지 행방불명이다.

2005년 8월 22일 저녁 2년이나 집을 떠나 밖에서 떠돌던 인마전 시난촌 대법제자 퉁메이펀(여,30여세)은 가족들을 만나러 집에 간 그 이튿날 아침 6시 뜻밖에 인마파출소 6명의 경찰들이 그녀의 집을 포위하였다. 그러나 그녀는 옥상에서 뛰어내려 탈출하였다.

웨팡창이 대법제자들은 동시에 발정념하여 대법과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일체 사악들을 철저히 없애버리기 바란다. 동시에 세계의 정의의 조직, 정의의 인사들이 웨이팡 창이시의 파룬궁에 대한 미친듯한 박해에 관심을 가지고 제지하기 바란다.

연관된 전화:

창이610경찰 천샤오둥: 사무실 0536-7212226转6281
창이시위원회서기 천바이펑: 0536-7219998 7217899 13605363517
창이시 장마웨치: 0536-7112766 7613099 13806361878

문장완성:2005년 9월 12일

문장발표:2005년 9월 13일
문장갱신:2005년 9월 13일 01:08:11

문장분류: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3/11032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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