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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쩌우시 핑안타이 노동 교화소의 혹형 ‘벽시계 뒤집기’

[명혜망2005년9월3일] 간수성 융덩현 병원 여의사이며 파룬궁(法輪功)수련자인 런수쩐(任淑珍)은 63세인데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때문에 노동 교화소에 강제로 보내졌으며, 대장 후륀메이는 형사범죄인에게 사주하여 그녀를 구타하게 하였으며 치아 몇 개를 부러뜨리게 했다. 노동 교화기간에 불법인원들은 ‘전향시키기’위하여, 더 이상 ‘眞,善,忍(쩐,싼,런)’을 수련하지 못하게 하고 런수쩐을 협박하여 과도한 노동을 하도록 강요했다 .그러나 그녀의 파룬궁 수련에대한 확고한 의지를 동요시킬 수 없었다. 그래서 불법 인원들은 바로 일종의 형벌을 채택하였다. 즉 두 손을 뒤로 모아 수갑을 채운 후 수갑에다 밧줄을 매고 그녀를 야채 보관용 움막에 매달고는 저녁에 잠을 자지 못하도록 전문 인원으로 하여금 감시하게 했다 .이런 형벌을 형사범죄인들은 ‘벽시계 뒤집기’라고 부른다.

파룬궁수련자 쟈우톈윈(焦天云), 여, 24세, 린샤촌향 간부이며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 때문에강제로 노동 교화에 처해졌다. 노동 교화 기간에 이미 3일 동안에 7차례나 잔혹한 혹형으로 고통을 받았다. 대장 후륀메이는 형사범을 충동질하여 더러운 걸레와 추악한 양말을 그녀의 입안에 쑤셔 넣도록 교사한 다음 계속 ‘벽시계 뒤집기’로 박해했다.

파룬궁수련자 마우중롄(毛中蓮), 여, 53세, 린부시 사람이다. 강제 노동 교화 기간에 역시 ‘벽시계 뒤집기’ 혹형으로 고통을 받아 대소변 기능이 비정상이 되었다.

진창시 진촨구 스퍼 중학교 교사 파룬궁수련자 후유방, 여, 48세, 파룬궁 수련때문에 강제로 노동교화에 처해졌고 심하게 맞아 수갑에 매다는 등 각종 혹형으로 멀쩡한 사람을 박해하여 죽게 했는데, 죽을 때 온 몸의 여러 곳이 골절되었다.

란쩌우 화학 공업 총공사 공소공사 파룬궁수련생 자오우쉬 등은 핑안타이 노동교화소에서 멀쩡하게 맞아 죽었고, 그 어머니 바이진위는 파룬궁을 굳게 수련하는 이유때문에 대장이 졸개를 고용하여 때리게 해서 팔을 크게 다쳤다.

문장 완성:2005년 9월 2일

문장 발표:2005년 9월 3일
문장 갱신:2005년 9월 3일

문장 분류:대륙 소식

중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9/3/109683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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