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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무쓰시(佳木斯市) 둥펑구(東風區) 창성(常勝) 파출소의 악행

[명혜망 2005년 8월 30일] 1999년 7월 20일 이래 자무쓰시(佳木斯市) 둥펑구(東風區) 창성(常勝) 파출소는 여러 차례 대법제자들을 체포하여 갔다. 2002년 4월 9일부터 사악우두머리 뤄간이 이곳에 머무르면서 대법제자들에 대한 박해를 직접 지휘하였기 때문에 악경들은 더욱 발광적으로 중공을 위해 품팔이를 하고 있으며 장(江)XX가 나에게 돈을 주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면 70여세 되는 노인대법제자 주이(朱姨)는 밤중에 붙잡혀 노동교양원에 끌려갔는데 집에는 다리가 마비되어 걷지도 못하는 노인이 침상에 누워있어 돌볼 사람이 없는데도 악경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고 오직 눈앞의 이익만 챙기고 있다.

이 기간에 악경들은 늘 한 여 대법제자의 집을 소란스럽게 하였는데 어느 한번은 3명의 악경이 벽을 무너뜨리고 불법적으로 그녀의 집에 난입하여 방 안을 뒤졌다. 당시 여 수련생은 출근하고 집에는 10여 세 되는 아이들 둘이 있었는데 놀라 기절할 지경이었다.

2002년ㅡ2003년 기간에 악경들은 연속적으로 그녀의 남편에게 압력을 가하여 억지로 그들을 이사시켜 몰아내려고 하였다. 성(姓)이 충(叢)가라고 하는 악경은 또 위협을 하면서 이사하지 않으면 밤중에 집 안으로 벽돌이 날아 들어갈 줄 알라고 하였다. 이것이 깡패들이 하는 짓과 또 무슨 다른 점이 있는가? 이것이 바로 장쩌민이 국제사회적으로 치켜세운 지금 중국인권이 가장 좋은 시기이다. 그녀의 남편은 이런 압력을 더는 견뎌낼 수가 없었으며 마치 정신이 거의 붕괴된 듯 하였다. 2002년 저녁 10시경에 그는 큰소리로 외치며 아내에게 수련을 포기하라고 핍박하였고 또 미친 듯이 식칼을 들고 아내를 찌르려고 하였다. 두 어린아이가 어머니를 막아 나섰으며 남편은 당시 심장병이 발작하여 한 차례 유혈사건을 다행히 피하여 면하게 되었다. 그 후에도 연속적인 악경들의 소란과 그녀의 남편에 대한 압력으로, 그녀의 남편은 이미 완전히 이지를 잃었고 늘 아내를 때렸다. 아내는 자신의 생명 보장이 없음을 느꼈지만 어디에 가서 생존권을 요구하겠는가? 그녀는 자기 고향 본가로 갈 수 밖에 없었다. 들리는 말에 의하면 지금 생활이 매우 어렵다고 한다. 이미 두 해가 지나갔으며 그렇게 좋았던 한 가정이 이렇게 철저히 무너져갔다. 이렇게 되었지만 악경들은 여전히 그만두지 않고 늘 그녀 집에 나타나 소란을 피우고 아이들을 핍박하며 너의 엄마는 어디로 갔느냐고 따지고 들었다.

여기까지 글을 쓰고 나서 나는 도리어 그들에게 묻고자 한다. 사람은 본래 잠시 거주하고 있는 것이며 떠난지도 두 해가 되는데 당신들하고 또 무슨 상관이 있단 말인가? 사람이 다만 파룬궁을 수련하고 좋은 사람이 되려는 것인데 만약 당신들이 아직 조금이라도 느낌이 있다면 다른 사람의 집 문에 들어설 때 얼굴이 붉어지는 것을 느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희망하건대 조건이 되는 동수들은 관련되는 전화를 제공하여 더욱 당시의 지도원이 그녀 남편의 돈을 협박하여 강탈했던 상세한 정황을 조사하여 세상에 공개해 주기 바란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29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30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3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30/10942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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