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윗문에 이어)2000년 4월,순옌의 남편인 대법제자 뤼카이리는 베이징에서 불법으로 일년 동안 노동개조당한 후 마싼자교양원에 수감되었다. 기한이 거의 만기되어 또 다롄교양원으로 옮겨졌다. 점심에 그는 다롄교양원에 갓 도착하자 경찰들과 재소자들의 혹형 시달림을 받았으며 이로써 대법을 포기하게 하였다. 대법제자 뤼카이리는 사악의 또 한번의 미친듯한 박해를 받았으며 대법을 단호히 믿은 이유로 불법으로 6개월 더 연기되었다. 또 한번 석방된 후 여전히 불법 미행과 감시를 받았다.
2001년 10월 22일 뤼카이리가 다롄교양원에서 석방된 지 겨우 10일 만에 공안1처, 다롄시공안국 중산분국 그리고 타오위안파출소 성이 싱씨인 경찰이 뤼카이리 순옌 등 6명을 함께 체포하였다. 순옌은 다롄야오자간소수에 수감되었다. 11월경, 순옌은 야오자간수소에서 다롄시교양원에 보내져 불법으로 2년 노동판결을 받았다. 뤼카이리는 관산교양원에 수감되었다.
순옌은 다롄교양원 3중대에 수감되었다. 그녀는 “전향”을 거절하고 감독대장에게 대법진상을 알린 이유로 여러 차례 작은 감방에 갇혀 혹형의 시달림을 받았다. 여자대대 경찰 완모와 대대장은 전기곤봉으로 순옌을 감전시키고 여자대대장 한모, 교도원 탄모는 재소자를 시켜 그녀를 구타하게 하였다. 그리고 옷을 발가벗기고 밧줄에 매듭을 여러 개 만들고 그녀의 하체에서 밀고 당기게 하였다. 선혈은 바닥에 떨어졌다. 그리고 그녀를 철조롱에 매달아 놓은 후 다리를 일자로 벌리게 하고 고추를 하체에 밀어 넣었다. 3중대의 위안링웨는 여러번 순옌과 기타 대법제자를 때렸다. 순옌은 신앙을 배신하는 “보증서”를 쓰지 않아 “작은 감방”에 갇혀 괴롭힘을 당하였다.
2002년 초, 다롄교양원의 많은 대법제자들이 박해에 항의하여 단체로 단식하였고 순옌도 단식하였다. 그녀들은 교양원 경찰들의 미친듯한 괴롭힘을 당하였고 교양원은 재소자를 이용하여 단식하는 대법제자에 대해 양심을 저버리는 끔찍한 고문 “벽과(劈胯)”를 가하였다.
이른바 큰 고문 “벽과”는 대법제자를 통째로 달아맨 후 밧줄 혹은 침대카바를 찢은 천으로 머리에 씌운 격투기 모자 윗부분을 지나 머리를 철조망 윗부분에 고정시킨다. 그리고 두 팔과 한쪽 다리는 쭉 벌려 수갑과 밧줄로 철조망에 단단히 고정시킨다. 한쪽 다리만 허공에 드리운다. 재소자는 이 다리를 다른 한쪽으로 힘껏 끌어당겨 두 다리가 신체의 양측에서 180도로 펼쳐지게 한 후 다시 찢고 다시 느슨히 풀어주면서 이를 반복한다. 동시에 대법수련생에게 “전향하겠는가, 하지 않겠는가”라고 묻고 악도들은 “전향하지 않으면 너의 다리를 찢어놓겠다”고 고함을 지른다.
이 혹형을 받은 대법수련생의 다리는 모두 찢어질듯이 아프고 일부 대법수련생은 아파서 기절하고 다리는 감각을 잃었다. 재소자는 “그녀의 다리가 감각이 없어지면 좀 쉬었다가 감각이 돌아오면 다시 찢자.”고 말한다. 대법수련생은 이런 괴롭힘을 당한 후 보름 혹은 한달 동안 길을 걷지 못하고 일부는 반년이 지나도 정상적으로 걷지 못한다. 대법수련생 왕리췬, 만춘룽, 중수쥐안, 순옌, 왕수훙, 왕빙화, 완샤오후이 등은 이런 박해를 받았다. 주요한 흉수는 장슈쥐안, 가오빈링, 순버, 궈링, 자오후이, 왕신, 거훙, 장양 등이다.
(아래 사진은 순옌 등 여성 대법제자들이 다롄시교양원에서 당한 혹형 시연 사진이다)
수많은 대법수련생들이 단체로 혹형 박해에 항의하자 경찰은 재소자를 시켜 파룬궁수련생에 대해 “벽과”를 실시하였다. 사람의 두 손과 두 다리는 모두 수평으로 달아맨 후 몽둥이로 음도를 쑤시고, 고춧가루물을 주입하고 혹독한 매질 등등을 하였다. 그리고 또 끓는 물로 사지를 데우고, 잠을 자지 못하게 하며, 체벌로 서 있게 한다. 겨울에는 창문을 활짝 열고 맨발로 서 있게 하고, 호스를 위에 꽂은 후 빼내지 않으며, 또 침대에 수갑을 채우는 등이다. 파룬궁수련생 왕리쥔, 순옌, 만춘룽등은 모두 몇 차례 큰 혹형을 모두 당하였다. 원장 장모, 대대장 한모, 중대장 양모 등은 모두 직접 파룬궁수련생들을 혹독하게 때렸고 원장 장모는 전에 “너희들이 사악하다고 말하지 않았는가, 내가 바로 사악이다.”라고 소리 질렀다.
순옌, 만춘룽은 단식하거나 혹은 사악과 타협하지 않아 엄중한 박해를 받았으며, 순옌은 각종 혹형의 괴롭힘을 모두 당하였다. 전에 철조망에서 “土”자 형으로 경찰과 재소자에 의해 6일 동안 매달려 있었다. 경찰은 또 재소자더러 하반신에 고춧가루와 고추를 밀어넣게 하고 또 걸레로 하반신을 쑤시게 하였다. 의자의 뾰족한 모서리로 음부를 찔러 피가 다리를 타고 바닥으로 떨어졌다. 그리고 아주 많은 매듭이 맺혀있는 굵은 밧줄로 하반신을 톱질하듯이 밀고 당겨 음도에서 피가 대량으로 흘렀고 염증이 생기고 부어 소변을 볼 수 없었다. 다리는 일년이 넘도록 절름거렸고 다섯 손가락은 주먹을 쥐지 못하였다. 이렇게 되어도 다시마를 손에 감고 매일마다의 노동임무를 완성해야 했다. 대법제자 상쉐샤에 대해 구두 닦는 솔로 음부를 닦았는데 세수대야의 물이 붉게 변할 때까지 계속되었다. 사람은 기절하였다. 그리고 대법제자 천후이, 루수잉, 만춘룽, 왕리쥔, 판웨 등등도 모두 이런 혹형을 당하였다.
시연 사진:구두 닦는 솔로 여성 수련생의 하반신을 쑤시다
시연 사진:밧줄에 매듭을 만들어 하반신에서 반복적으로 밀고 당기다
2003년,순옌은 랴오닝성 사법요원이 사업검사로 왔을 때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쳐 경찰과 폭도에게 끌려 작은 감방안에 갇혔고 십 여 일 동안 괴롭힘을 당하였다. 그래서 두 다리는 엄중하게 손상되어 길을 걷기 아주 힘들었다.
순옌이 “진선인”에 대한 신념을 포기하지 않자 위안링웨는 여러 차례 그녀를 작은 감방에 끌고 들어가 “죽은사람 침대”에 올려놓고 “사지를 찢는” 형벌을 가하였다. 그리고 음도에 고추를 집어넣고 솔로 음도를 쑤셨는데 매번마다 기절할 때까지 계속 하였다. 또한 옛 상처가 채 아물기도 전에 또 새로운 상처가 생기게 만들었는바, 매번 작은 감방안에서 끌려 나올 때 얼굴색은 모두 새파랗고 극도로 허약하였다. 교양원에 2년 넘게 있는 동안 순옌은 항상 다리를 절름거렸고 손가락을 펴지 못하였다. 경찰은 파룬궁 사부님의 이름을 그녀의 몸에 쓴 후 저질적인 언어로 그녀를 모욕하였다. 순옌과 기타 두 명의 대법제자들은 룽산교양원에 보내졌는데 이것 역시 위안링웨가 제멋대로 가한 박해였다.
다롄교양원은 경찰이 직접 대법제자 박해에 참석하는 것 외에 또 재소자들의 형기를 감형시키는 것을 미끼로 많고도 많은 냉혈타수(打手)들을 만들어냈다. 별명이 “가시(장씨 성)”라고 불리는 재소자는 아주 사악하고 전문적으로 작은 감방안에 갇힌 파룬궁수련생들을 박해한다. 그녀는 이전에 이렇게 흉악하지 않았는데 교양원에 의해 전문적으로 배양된 냉혈 타수(打手)이다. 그녀를 제외하고 또 순버, 궈링, 왕신, 거훙 등이 있으며 모두 위에서 말한 잔인한 수단으로 대법제자들을 “전향”하였다. 대법제자를 박해하다 사고가 생기면 경찰은 책임을 모두 이 타수들에게 떠밀었다.
중공 사악한 망나니집단은 이런 폭행을 진행하면서 또 극력으로 노교소와 감옥의 폭행에 대해 분칠하고 위장하고 있으며 또한 해외의 매체를 요청하여 참관하게 하였다.
다롄교양원에서 순옌은 이런 잔혹하고 미친듯한 박해를 받았지만 여전히 “진선인”을 단호히 믿었고 경찰과 악인들은 갖은 혹형을 다 하여도 대법제자 순옌의 대법에 대한 단호한 믿음을 개변할 수 없었다. 나중에 경찰은 순옌에게 50일간 더 연기하여 관산교양원에 보내 계속 박해하였다.
(계속)
문장발표 : 2005년 08월 28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30/10938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