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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야리의 생명이 위험, 어머니가 관심 호소

[명혜망 2005년 8월 29일] 위야리의 생명이 위험! 위야리(於亞麗), 여, 주민등록번호(역자주 : 중국식) : 37010219611110112, 한족, 대학문화, 지난(濟南)시 흠화표면재료 기술유한공사 법인대표. 2004년 11월 16일에 불법으로 유기징역 7년을 판결 받고 현재 산둥성 여자감옥에 불법으로 감금되어 있으며 체중이 60kg에서 35kg으로 줄었다. 그의 어머니는 더 많은 국내외 정의 인사 및 매체가 이 일에 관심 갖길 바라고 있다.

수감 된지 몇 개월 동안 그는 음식을 조금밖에 먹지 못해 건강이 극도로 허약해졌고 소변에 단백질 증세가 나타났다. 그의 어머니 말에 의하면 위야리의 생명이 위독해 가족이 모두 걱정하고 있다고 하였다. 그를 방문하러 갔을 때 그는 “어머니, 우리는 정말로 무슨 ×교가 아녜요. 우리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요. 우리가 한 모든 것은 내가 자라온 국가와 국가의 인민을 모두 사랑하기 때문이에요. 인민의 양심과 인간성 회복을 일깨워 줄 수 있어요. 이 세상을 떠난 후에도 전 후회하지 않아요.”라고 하였다.

그의 어머니가 전화로 나에게 이 모든 것을 하소연할 때 나는 연로한 어머니의 슬픔과 도움이 없음을 깊이 느낄 수 있었다. 이 일이 발생했을 때 내가 거주하는 이 도시는 ‘사람마다 공안청장의 접대를 받으면 문제를 모두 해결 할 수 있다’는 구호로 인터뷰 활동을 하고 있다. 내가 가서 관찰해 보았는데, 도처에 제복을 입은 경찰과 입지 않은 경찰이 청원 하러간 백성들보다 더 많았다. 그리고 파룬궁 문제는 인터뷰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통보하였다.

대법제자 위야리(於亞麗), 류샹윈(劉向雲), 추중메이(初忠美), 쑤수전(蘇樹貞)은 2004년 4월초에 변복을 입은 지난시의 경찰에게 미행당하여 그해 4월 21일에 각각 지난시 바오투취안 둥먼(趵突泉東門)과 집에서 납치되었다. 그 후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당하고 컴퓨터, 프린터, 복사기와 대법자료를 압수당했다. 2004년 11월 16일에 지난시 톈차오(天橋)구의 소위 ‘인민법원’에서 불법으로 대법제자 류샹원, 위야리, 추중메이에게 각 7년을, 쑤수전에게는 4년 판결을 내렸다.

위야리는 불법으로 산둥성 여자감옥에 감금되어있는데, “진,선,인,”에 대한 신념 포기를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강제노역박해를 당해 현재 몸이 점점 수척해져 체중이 60kg에서 35kg으로 줄었다. 이 기간에 산둥성 감옥에서 강제로 그녀를 병원에 데리고 가서 치료를 하라고 하면서 이 기회를 타 가족들이 그녀에게 준 인민폐 1000여 위안을 치료비로 빼려고 하였다.

산둥성 감옥전화 : 0531-88936691,88585200,88585454

문장완성 : 2005년 8월 29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30일 12:21:3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29/10938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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