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8월 29일] 산둥(山東) 웨이하이(威海)시 대법수련생 치쉬팡(戚徐芳)이 여러 번의 박해, 악경들의 괴롭힘, 납치, 정신과 경제적인 박해 하에 2005년 8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치쉬팡, 여, 61세, 산둥성 웨이하이시 위생 방역소 의사, 2000년 퇴직하였다. 거주지는 산둥성 웨이하이시 환추이(環翠)구 싱화(杏花)촌이다. 1997년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몸과 마음에 많은 이득을 얻었다. 허나 99년 7.20후 직장에서는 여러 번이나 압력을 가했다. 2002년 11월에는 아침 장에 가서 진상을 하다가 악인의 제보로 환추이구 청리(城里)파출소 악경에게 납치당해 웨이하이시 구치소에 불법으로 20여 일이나 감금되었다. 그리고 또 산둥 쯔보왕(淄博王)촌 세뇌반에 보내져 한 달 넘게 박해 당했다. 강제로 수련을 포기하라고 하면서 경제와 정신적으로 엄중한 박해를 받게 하였다.
그는 집에 돌아간 후 다시 법공부와 연공을 시작했고, 환추이구 공안국 610 악경 류제(劉傑), 류진후(劉金虎)등은 늘 각종 방식으로 괴롭혔다. 2004년 5월 23일에 세인들에게 진상을 하던 중 그는 사복 입은 사람의 제보로 납치되었고, 그날 악경 류제가 사람을 데리고 불법으로 재산을 압수하였다. 그들의 압력 하에 가족들은 그의 외출을 금지하고 대법수련생들과 못 만나게 하였다. 그는 생활과 정신상 타격 하에 위암증세가 나타나서 2005년 8월 23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8월 28일
문장발표 : 2005년 8월 29일
문장갱신 : 2005년 8월 28일 19:44:0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8/29/10937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