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9월 1일] 허난 쉬창현 장판(張泮)향 민정소 소장, 대법제자 쑨페이제(孫培傑) 2001년에 불법으로 4년 판결을 받은 뒤 정저우 신미감옥에서 박해로 생명이 위독하다가 2005년 8월 1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쑨페이제(남,39세,대졸) 허난성 쉬창현 우뉘뎬진 웨이촌 사람(五女店鎮位村人). 쉬창현 장판향 민정소 소장이었다. 1998년 대법을 수련한 후 늑막염 등 각종 질병이 감쪽같이 사라졌고, 99년 대법이 박해를 받은 후 두번이나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안전하게 돌아왔다.
2001년 11월 그는 진상자료를 배포하다가 악인에게 제보되어 불법으로 4년 판결 받아 정저우 신미 감옥에서 박해를 받았다. 그 기간에 박해를 배척하면서 감호복을 입지 않고, 사악에게 타협하지 않았다. 그는 단식으로 항의하고, 장기간 독방에 감금되어 온갖 모욕을 당했다.
그가 박해로 뼈만 앙상하게 남고 엄중한 질병정상이 나타나서야 감옥에서는 가족들에게 통보했다. 2005년 신정 말 그를 집으로 보냈으나 그는 8월 19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2005년 8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9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31일 21:27:49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9/1/1095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