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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칭장(袁清江)이 다칭감옥에서 박해로 치사된 더욱 자세한 상황( 사진)

[명혜망 2005년 8월 1일] 헤이룽장성 하얼빈시 샹팡구 대법제자 위안칭쟝은 2005년 7월 23일 밤에 다칭감옥에서 흉악한 경찰들의 장기간 잔혹한 시달림을 받아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위안칭장은 2003년 3월 7일 사악한 당의 전국 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 회의 기간에 납치되어 판결을 받았다. 하얼빈 감옥에서 잔혹한 박해를 당하고 흉악한 경찰 장지우산 및 흉악한 범인 관더쥔, 왕스쥔 등이 연속 18일 동안 잠을 자지 못하게 하고 구타하며 체벌을 하였다. 하여 가슴에 물이 차고 온 몸이 무기력하며 사지가 마비되는 후과를 초래하여 의식을 잃었다. 2004년 7월 1일 하얼빈 감옥에서 다칭감옥 6감구에 강제로 끌려갔다. 2005년 “5.1″노동절 후에 다칭감옥에서 대법제자의 박해가 더욱 가중되였는데 10여명 대법제자들이 단식을 강요당하고 트럼펫에 철의자에 앉는 혹형을 당하였다. 5월 30일부터 6월 1일까지 위안칭장은 6감옥구장 둥펑환과 부감옥구장으로 부터 사주받은 재소자에 의해 3일간 묶였다. 그리고 둥펑환이 직접 악독하게 구타하여 신체는 심각한 박해를 받았는 바, 입으로 피를 토하고 팔과 발은 모두 묶여 망가졌다. 간경화 복수에 복부는 이상하게 크고 생식기부위는 특이하게 심하게 부었으며 말라서 피골이 상접했다.

위안칭장은 단식의 방법으로 이런 비인도적인 박해에 항의했으나 그의 몸 건강상태가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 흉악한 경찰은 그를 감옥병원에 데려다 이른바 치료을 진행했는데 감옥 범인들의 한마디 말로 묘사하면 이 병원에 입원하면 사형 선고를 받은 것과 같다 이다. 2005년 7월 23일 위안칭장은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선량한 그 곳 백성들이여, 파룬궁 수련생들이 “쩐싼런(眞善忍)”을 신앙하여 좋은 사람이 되고 마음을 수련하고 신체를 건강히 하여 국가와 백성들에게 백가지 이로운 점이 있지 해로운 점 하나 없다. 사악한 당 장(江)씨 집단들이 “거짓, 악행, 투쟁” 을 숭상하고 손에 잡은 권력을 이용하여 여론 매체를 통제하며 각종 거짓말을 만들어 파룬궁에 죄를 뒤집어 씌우는 동시에 파룬궁 수련생들을 제멋대로 학살를 감행하는 즉 천리가 용납하지 않는다. 중화 민족은 5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자고로 “인의예지신(仁義禮智信)” 를 숭상하여 오늘날의 이른바 문명을 발전 시켰다. 뜻밖에 이러한 인간의 참극이 나타나 사람들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비분을 느끼게 한다! 이것은 중화 민족의 슬픔이며 더욱이 염황(炎黄)자손의 재난이다! 당신들이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우리처럼 다칭감옥의 흉악한 경찰들이 백성의 목숨을 잡초처럼 우습게 여기고 폭행하는 것을 규탄하고, 선량하고 좋은 사람을 보호하고 박해를 제지하기를 바란다 .

다칭감옥 관련 전화: 지역 번호 0459

이름 직무 회사전화/ 집전화/ 휴대폰

장진바 정치위원 5058588 4686358 13329491288
왕쟈런 부 감옥장 5050616 4687616 13303691339
장야쥔 부 감옥장 5059122 6388889 13359825633
쟝수천 부 감옥장 5059808 6783122 13936711131
왕잉라이 부 감옥장 5059919 6363870 13329393777
탄잉라이 정치처 주임 5050618 6133365 13304694188
쉬즈 정치처 부주임 5059918 13936702596
마원위 정치처 부주임 505061 3 4621138 13936999985
꿍화챵 규율검사 감찰실 주임 5059590 4660518 13845929612
궈춘탕 교개과 과장 5059750 6388886 13039882277
쟝왠장 공회 부주석 5058920 4687219 13936918785

문장완성: 2005년 7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8월 11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1/1074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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