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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발된 어머니가 아들을 내놓으라고 요구하자 헝수이(衡水)의 610이 협박

[명혜망]2005년 6월16일 오전 대법제자 캉옌샹(康彦祥)의 80여세 어머니와 몇 명의 친척들이 허베이성 헝수이 시위원회 대문 앞에서 시(市)610을 찾아 아무 조건 없이 불법으로 판결 받은 친척 캉옌샹과 쑨량성(孫良勝)을 풀어달라고 요구하였다. 대문 앞의 보안은 길을 가로막고 610에게 알려준 후 그는 몇 명의 대법제자들에게 “610의 사람이 없다”라고 하였다.

대법제자 캉옌샹과 쑨량성은 몇 년이래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줄곧 헝수이시 610과 관련된 부문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아 명혜망에 여러 번이나 박해사실을 폭로하였다. 법원에서 증거가 부족하여 판결 할 수 없으니 즉시 무죄로 풀어주라고 하였다. 그러나 불법으로 1년 반을 초과하여 감금 당한 요사이에 갑자기 또 610에게 불법으로 4년 판결 받았다. 고향의 친척들은 이 소식을 듣고 특별히 캉옌샹의 80여세 된 어머니는 연세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먼 길과 무더위를 아랑곳 하지 않고 아들의 공정함(公道)을 받기 위하여 헝수이시 시위원회 대문 앞까지 찾아갔다. 그러나 일부 관리들이 캉옌샹의 어머니를 대문 앞에 세워놓아, 따가운 태양 아래서 노인은 힘이 들어 하는 수 없이 땅바닥에 주저 앉았다.

그 후 시위원회의 대문 앞에는 행인들이 많이 모였고, 그들은 자신의 친척들이 ‘진,선,인’에 부합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하였다는 이유로 시610의 박해를 받았다고 하자 행인들은 분노와 불공평함을 말하였다. 이때 610이 당황하여 나와보았다. 한 지도자 모습을 한 사람이 나와 노인에게 눈을 부라리며 꾸짖었다. 행인들은 보고 나서 그를 비난하며 ”네가 그러고도 관리인가, 이렇게 노인을 대하는가?” 어떤 사람은 불평을 털어놓았다. 너희들이 백성들의 것을 먹고 마시고 하면서 좋은 사람을 감옥에 넣고 가족들에게 통보도 하지않아 가족들이 찾아 오게 하고서는, 들어가지도 못하게 하고 대문 앞에 세워놓고 상관도 안 하는구나. 사람으로 하여금 태양아래서 햇볕을 쬐게 하며 서있게 하여 내가 편을 드는 것이다!”

그 후 또 공안국에서 사람이 나왔으나 친척들은 무서워하지 않고 계속 사람들에게 박해 받은 진상을 말하면서 그들을 풀어주기를 요구하였다. 대문 한쪽에 평복을 입은 중년남자가 시시각각 공안들에게 보고를 하였다.

점심 때에 대법제자들의 친척들은 떠났다. 오후에 헝수이시 610은 공안과 경찰들에게 지시를 하여 친척들을 협박하게 하였다.

헝수이시 파룬궁수련생을 박해한 악인들

리쥔취(李俊渠) 헝수이시 위원회서기, 그는 헝수이시 시장과 시 위원회서기를 담당하는 기간에 줄곧 파룬궁 박해를 지시하고 박해를 눈 감아주었기 때문에 헝수이시 대법제자들이 더 심한 박해를 받아 감금,판결과 노동교양소에 보내진 것은 말할 수 없이 많고 심지어 집과 가정을 모두 잃은 사람도 있었다. 사악들의 은폐와 기만에 많은 무고한 세인들이 독해를 받았다.

뤼쑹인(呂松印), 남, 47,8세, 헝수이시 파룬궁 탄압 610 우두머리, 거주지는 헝수이 스웨이 성훠 샤오구 2호 아파트 4단위 501호문(衡水市委 生活小區 二號樓 四單元501門). 2001년 가을 그가 610우두머리를 담당하는 기간에 줄곧 파룬궁 박해를 지시하고 계략을 꾸며 죄가 많다.

전화:86-318-2026026 (Office), 86-318-2029198(Home), 86-13903289198(Cell)。
그의 아내 장옌핑 헝수이시 타오청구 문서국(檔案局 분류하여 보관하는 공문서)국장:
86-318-2322526(Office), 86-318-2029198(Home), 86-3932890088(Cell)。

지리젠(冀立健), 남, 헝수이시 610의 부 우두머리, 몇 년이래 사악들을 따라 대법제자의 박해를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시하였다. 전화: 86-318-2065766(Office), 86-318-2022518(Home), 86-13091189809(Cell) 그의 아내 샤샤오화(夏曉華), 헝수이시 인민검찰원 소송과(控申處) 근무:
86-318-2052000(Office) , 86-318-2022518(Home)

장쩡량(張增良) 당시 헝수이시 정법위원회의 서기,현재 헝수이시 부서기, 주로 헝수이시 정법일을 하고 몇 년간 파룬궁 탄압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지시하였기 때문에 헝수이시 대법제자들이 더 심한 박해를 받고 감금,판결과 노동교양소에 보내진 것이 말할 수 없이 많다. 심지어 집과 가정을 모두 잃은 이들도 있었다. 특별히 2004년 설 기간에 그가 지시하여 대법제자 쑨량성(孫良勝) ,캉옌샹(康彦祥),천위(陳玉),류훙롼(劉紅鑾)등 10여명을 체포하고 천위(陳玉)니쉐빙(倪學兵) 차이바오주(蔡保柱)등을 불법으로 노동교양소에 보내고 순량성, 캉옌샹 두 사람은 불법으로 초과 감금1년 반이나 당한 후 최근 또 불법으로 4년 판결 받았다.전화: 86-318-2065198(Office)

왕바오쥔(王寶軍), 현 헝수이시 정법위원회서기, 부시장, 주로 공안국, 사법국, 안전국을 관리한다. 시정부의 사이비종교를 방지하고 처리하는 사무실(610,다른 사람의 귀와 눈을 가리기 위하여 현재 이름으로 바꾸었음) 파룬궁 박해를 지시하고 참여하였다.전화:86-318-2038201(Office), 86-318-2031586(Home),

리이빙(李役兵), 남, 40여세, 헝수이시 타오청구 공안국 국보대 대대장, 전문적으로 파룬궁 탄압하는”특별수사 본부”의 주요 악인, 1999년이래 줄곧 파룬궁 박해를 참여하고 대법제자들을 체포 고문 등 하였다. 헝수이시 불법노동교양 당한 대법제자들은 거의 모두 그가 직접 처리하였다. 그는 대법제자들에 대하여 협박, 유혹과 위선 등 쓰지 않는 방법이 없었다. 86-13383681123(Cell)

자이치밍(翟啟明), 남, 40여세, 헝수이시 타아오청구 공안국 국보대 대장 몇 년이래 줄곧 대법제자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대법제자들에 대한 체포, 고문, 재산압수, 참혹한 박해 등 매우 사악함. 불법적으로 대법제자들을 고문할 때 늘 사악한 말을 하고 사부님과 대법을 욕하고 비방하였다. 86-13383681122(Cell)

쑨젠차이(孫建才) 타오청구 공안국 부국장 주로 파룬궁 수련생을 붙잡고 99년이래 파룬궁 박해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그가 참여하여 박해 받은 수련생은 100여명이나 넘는다. 수단은 매우 사악하다. 86-13383681006(Cell)

줘톄한(左鐵漢) 헝수이시 공안국 국보대 부대장 근2년 이래 파룬궁 박해의 핵심(骨干)이 되어 불법으로 체포하고 고문하는데 적극으로 참여하였다. 86-13383388305(Cell)

문장완성: 2005년 06월23일

문장발표: 2005년 06월24일
문장갱신: 2005년 06월27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4/10477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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