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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 악경들이 집안에 난입하여 무고한 사람을 납치하고 온 가족 6명 구타

[명혜망 2005년 6월 21일] 6월9일 후베이 시수이현 20여명의 악경이 갑자기 대법제자 스산춘(石三春)의 집으로 쳐들어가 스산춘을 잡았다. 스산춘은 힘껏 저항했으며 집식구들도 결사코 그를 구하고 있었는데 악경들은 폭력을 감행하여 온 가족 6명을 구타하여 다치게 하였다. 이웃들은 둘러서서 보면서 이 폭행에 대해 분노했으나 감히 말하지 못했다. 스산춘의 딸은 지나가는 교장 선생님께 구원을 호소했으나 교장선생님은 머리를 수그린 채 감히 대응하지 못하고 서둘러 가버렸다.

스산춘 남, 대법제자 집은 칭쵄진, 스웨촌 3조에 거주하고 있었으며 용접 일을 하여 식구들의 생활을 유지해가고 있었다. 그는 선량하고 아주 착한 사람이었다.

2005년 6월 9일 저녁 8시 20분경에 현 공안국의 경찰차 3대가 스산춘 집에 왔다. 그 중의 한대의 차 번호는 >이었다. 차에서 20여명이 내렸는데 사복을 입고 사람마다 경찰곤봉을 들고 기세가 사납게 스산춘의 집으로 쳐들어갔다.

그 당시 스씨네 집 사람들은 아직 식사하지 않은 상태였다. 두 아이가 금방 학교에서 돌아왔으며 그의 두 외조카 딸들도 학교에서 공부를 마치고 그의 집에 왔었다. 그의 처는 바로 밥을 짓고 있었는데 그 많은 공안들이 스산춘을 때리는 것을 보고 그의 처와 네 명의 아이들이 앞에 나서 목숨 걸고 악경들의 흉악한 행동을 제지했다. 그때 사람을 매치고 때리는 소리 흉악하게 욕하는 소리 아이들의 울음소리는 이웃을 진동했으며 몇십명 사람들이 이 일체를 목격했으나 공안이 차 3대에 많은 사람을 싣고 왔으며 차 위에 내리지 않은 악경이 아직 있었기에 사람들은 분노해도 감히 말하지도 못하였다.

스산춘의 목은 악경들에 의해 힘껏 졸려 얼굴색이 창백해졌고 말도 할 수 없었으며 손은 뒤로 비틀렸다. 악경은 발로 미친듯이 짓밟았는데 그 당시 그는 홑바지만 입었기에 그의 몸에는 여러 곳이나 상처가 났으며 두 다리는 여러 곳에서 피가 흘렀다. 한 무리 폭도들은 스산춘을 강박적으로 경찰차에 끌고 올랐다.

그의 아내 화리는 남편을 구하려다 역시 3,4명 악경의 모진 매를 맞았는데 몸은 맞아 군데군데 시퍼렇게 멍이 들었고 손을 뒤로 비틀어갔고 다리는 탈과상을 입었다.

아들 스밍은 15세인데 역시 몇 명의 악경들의 혹독한 매를 맞았다. 손을 뒤로 비틀리고 땅에 눌러 놓았으며 머리를 거꾸로 세워놓아 움직이지도 못했다.

딸 스류도 역시 악경에게 의해 밀처져 악경들이 둘러싸고 욕하여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

큰 외조카 딸은 15세였는데 그녀는 스산춘을 붙들고 악경들이 잡아가지 못하게 하였으며 그녀는 분노하여 이렇게 말하였다.“저의 외삼촌과 외숙모와 같이 이렇게 좋은 사람들도 당신들은 붙잡아요?” 악경이 스산춘을 경찰차에 밀어넣을 때 그녀는 차문을 끌어안고 악경이 사람 잡아가는 것을 막았다. 악경은 흉악하게 그녀의 손을 힘껏 당겨 문에서 떼어내고는 그녀를 2미터 넘는 곳에 내동댕이쳐 몸은 멍이 들었으며 피부가 벗겨져 상처를 입었다. 악경은 흉악하게 큰소리로 “너도 잡아간다.”고 외쳤다. 외조카딸은 두려워하지도 않고 분노하여 폭도를 질책하였다. “붙잡으라고 해! 붙잡으라고요! 당신들은 학생까지도 붙잡는가요!”

주위에서 보고 있던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정말로 참기 어려워 낮은 목소리로 한 무리 망나니들이라고 말하였다. 적색공포가 뒤덮여 사람들은 감히 나서지 못하였는데 사람들마다 모두 공산 사당은 진짜 망나니집단임을 모두 알고 있기 때문이다.

딸 스류는 칭위안진 중학교 교장선생님이 지나가는 것을 보고 선량한 이 애는 교장선생님께 구원을 호소하였다. “저우 교장님! 교장님 빨리 사람을 구해주세요!” 교장선생님은 한마디 말도 하지 않고 재빨리 그 곳을 떠났다. 그 아이는 너무도 상심하여 눈물을 흘렸다. 중국공산당 사당(邪黨)의 이 한무리 악인들은 스자쫭에서 20여분간 실랑이를 하며 스산춘을 강제로 잡아갔으며 가족 6명은 모두 악경에게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공안국1과 전화:0713-4236102
공안국1과 과장 두애국 핸드폰:13387112083

문장완성: 2005년 6월 20일

문장발표: 2005년 6월 21일
문장갱신: 2005년 6월 20일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1/10451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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