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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랴오닝, 쓰촨성의 6명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8월1일] 류화먀오(劉花苗, 여, 57) 허베이성 신지(辛集)시 대법제자이다. 대법을 학습하기 전에 심한 류머티즘 관절염이 있었으며 암으로 석달동안 스스로 생활할 수 없었다. 그는 1999년 대법을 3개월 학습한 후 다시 새로운 삶을 얻었다. 7. 20 대법이 박해를 받자그는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으며 불법으로 반달 정도 구류당했다. 장기적으로 끓임없이 박해를 받아 박해기간에 옛병이 재발해 2004년 봄, 원통함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구샤오핀(谷小品, 여, 56) 허베이성 신지시 대법제자, 대법을 학습하기 전 심한 심장병이 있었다. 1997년 대법을 학습한 후 신체가 건강해 지고 다시 새로운 삶을 얻었다. 99년 7.20에 사당(邪黨)이 대법을 진압한 후 박해기간에 옛병이 재발해 2000년 3월 누명을 쓰고 세상을 떠났다.

류펑주(劉鳳柱, 남. 57) 그의 집은 랴오닝성 선양시 다둥(大東)구 주린(珠林)지구이며 회사는 선양 바자쯔(八家子) 농공상 연합총공사 및 부동산관리소이다. 1996년 봄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했다 동수들이 법학습하고 연공하는 장소를 제공해주고 자발적으로 보도원 일을 했다. 일과 회사에서 법으로 자기를 엄격하게 요구하고 동업자와 화목하게 지냈으며 단체를 위해 근검절약했다. 장기간의 박해 중 수련환경이 영향을 받아 심장병이 재발해 2005년 1월 5일 오후1시10분 원통함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스페이펑(時培峰, 남, 21), 랴오닝성 선양시 다둥(大東)구 신궁(新東)가 다오유주서(道友助社)구 사람. 1998년 1월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다. 심한 신장병이 있었는데 수련 후 확실하게 호전되었다. 1998년 11월 20일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룽산교양원 세뇌반에 납치되었다. 이후에 선양시의 제5구치소로 이동되어 박해를 받았다. 공안들은 가족을 핍박하여 보증금을 바치게 한 후에야 그를 석방시켰다. 장기간의 박해와 수련환경이 영향을 받음으로써 2003년 8월 신장병이 재발했으며 2004년 9월 19일 원통함을 품은채 세상을 떠났다.

쉬닝(徐寧), 위성전(餘勝珍) 부부, 쓰촨성 쑤이닝(遂寧) 사람. 1997년 9월 법을 얻었으며 수련 후 많은 이익을 얻고 신체도 건강해졌다. 사당(邪黨)이 대법을 빅해한 후 80세 좌우의 노인이 악당 불법분자의 방해와 위협을 이겨내지 못하고 결국 연공도 하지 못했다. 그러자 옛병이 재발하여 부부는 2004년 8월부터 2005년 2월 선후로 연속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31일

문장발표: 2005년 8월 1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31일 22:25:02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org/mh/articles/2005/8/1/1074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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