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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광장에서 주시위는 2년 째 연공과 현수막 펼침을 견지(포토)

글 / 옌볜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8월7일】지린성 옌지시 대법제자 주시위(周喜玉)은 옌지시에서 가장 큰 광장인 진달래광장에서 연공과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 펼치기를 2년이 넘도록 견지하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여러차례 박해를 받았지만 전혀 굴하지 않고 있다.

명혜망 2005년 6월1일 보도에 의하면, 여러차례 불법 감금과 혹형의 박해를 받은 옌지시 대법제자 주시위는 최근 두달동안 연속 세차례 불법으로 체포되었으나 정념으로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 후의 최근 소식에 의하면 7월 초 주시위는 또 한번 진상을 알지 못한 악인의 신고로 옌지시 공안국에 며칠 납치되었고 또 한번 단식 항의로 뛰쳐나왔다고 한다. 현지 대법제자들은 감동을 받았고 주시위의 몇년동안 어떠한 정황 하에서도 견지하고 있는 이 일을 사진으로 찍어 기록하였다. 사진을 찍는 과정 중에 주시위는 광장에서 “파룬따파 하오”란 현수막을 들고 사람들을 향해 걸어갔다.


2005년 7월18일,옌지시 진달래광장에서 주시위가 대법현수막을 높이 든 사진을 찍었다. 주시위는 아침 운동을 하는 시민들에게 “파룬따파는 좋다!” “진선인은 좋다!”란 현수막을 펼치고 있었다

주시위는 전에 6차례 납치당하고 모두 1년이 넘는 옥살이를 하였다

2003년 9월1일 주시위는 옌지시 허난파출소에서 납치된 후 혹형으로 자백을 강요당했으며 박해로 머리가 터지고 피를 흘렸다. 옌진시 610의 악도, 시공안국 국보대대 그리고 허난파출소 악경은 주시위를 옌지시공안국 8층에서 압송하여 혹형을 실시하였다. 주시위는 사지가 각각 기둥에 묶이어 전신의 체중이 달아맨 두 손목에 집중되었으며 극심한 고통 하에 두 팔은 차츰차츰 감각을 잃었다. 악도는 미친듯이 화를 내며 주시위로 하여금 자료의 내원을 말하게 하였다. 또한 주먹으로 그녀의 이마를 흉악하게 때렸고 그녀의 머리카락을 잡고 벽에 부딪쳤다. 발로 걷어차고 얼굴을 때려 주시위는 맞아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었으며 얼굴 전체가 이그러졌다. 이렇게 13시간 동안 괴롭힘을 당해 주시위는 이미 길을 걸을수 없고 전신이 부었다. 주시위는 단식의 방식으로 박해를 제지하였다.

간수소 악경은 7,8명 남자 재소자에게 지시하여 주시위에게 음식물을 주입하게 하였다. 2003년 9월16일 옌지시 국보대대 악경은 단식 17일째인 주시위를 창춘 헤이쭈이즈노교소에 억지로 끌고가 3년 노동개조를 시키려고 하였지만 노교소가 받지 않았다.

2003년 11월4일 아침, 옌지시국보대대 악경이 갑자기 집에 쳐들어가 주시위를 직접 창춘 헤이쭈이즈노교소에 납치하여 2년 노동개조 시켰다. 이번 불법 노동개조에서 주시위는 지극히 고통스런 박해를 겪었다. 흉악한 박해를 마주하고 그녀는 결렬하지 않았고 일하지 않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단식 항의하였다. 무수한 혹독한 매질과 전기곤봉의 감전, 금폐실 수감, 사인침대에 묶어놓기를 당하였다. 악경에 의해 잔혹한 음식물 주입을 당해 선혈이 밖으로 솟아올랐고 어떤 때는 음식물 주입을 당한 후 악경에 의해 눈밭에 서 있었다. 그리고 악경은 발로 한번 그녀를 걷어차 이빨이 부러졌다. 2004년 12월3일 주시위는 단식 항의 25일만에 석방되었다.

2005년 4월13일 주시위는 옌지시공안국에 의해 납치된 후 그녀는 계속 단식으로 항의하고 며칠 뒤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2005년 4월 하순, 주시위는 광장에서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을 펼침으로써 또 다시 옌지시공안국 순경에게 납치되었고 혹형의 괴롭힘을 당하였으며 그녀는 단식 항의로 며칠 뒤 또 다시 정념으로 뛰쳐나왔다.

2005년 5월 중순, 주시위의 회사인 옌지시 동북아호텔의 불법요원은 시610 무리의 지시를 받고 주시위를 정신병원에 납치하여 박해하려고 하였다. 주시위는 여전히 단식으로 항의하였으며 단호하게 협조하지 않고 또한 주사를 놓는 데에 항의하였다. 사악의 무리는 갖은 수단을 다하였지만 나중에 할수없이 주시위를 집에 돌려보냈다.(이상의 자료는 2005년 6월1일 명혜망에서 볼수 있음)

2005년 7월 초, 주시위는 또 진상을 모르는 악인에게 신고 당해 옌지시공안국에 며칠 납치되었으며 또 한번 단식으로 뛰쳐나왔다.

이 일체는 모두 주시위가 옌지시 진달래광장에서 공개적으로 연공하고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 펼치기를 견지하였기 때문이었다.

주시위가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을 들고 광장에 나타났을 때 사람들의 반향을 모두 달랐다. 어떤 사람은 욕설을 퍼붓고 모욕하며 심지어 손으로 때리려고 하거나 혹은 현수막을 빼앗는다. 또 일부는 엄지손가락을 내밀며 칭찬하고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다. 또 일부는 “파룬따파는 좋다!”를 외친 후 박수 치는 사람도 있다. 바로 2005년 7월18일, 사진을 찍을 때도 일부 사람은 가만히 엄지손가락을 내밀었고 이와 동시에 또 진상을 모르는 사람은 주시위를 쫓아냈다. 그날 그녀 손 안의 “진선인은 좋다!”란 현수막을 악인이 빼앗아갔다. 세인들의 전혀 다른 반응을 마주하고 주시위는 시종 얼굴에 미소를 띠고 수련자의 대인(大忍)의 마음으로 선(善)을 권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납치와 박해를 받은 기간을 제외하고 주시위는 옌지시 가장 큰 광장인 진달래광장에서 연공과 “파룬따파는 좋다!”란 현수막 펼치기를 2년이 넘게 견지하였다.

선량한 사람들이 모두 “파룬따파는 좋다”를 기억하기 바라며 더 많은 사람들이 대법제자의 자비를 감수하기 바라며 더 많은 중국인들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기 바란다.

문장완성:2005년 08월 04일

문장발표:2005년 08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08월 06일 23:59:1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8/7/10778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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