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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난성 여자감옥에서 세뇌반을 운영해 더욱 심하게 박해

글 / 후난대법제자

[명혜망] 6월 후난성 여자감옥에서 더욱 심하게 대법제자들을 박해하고 있으며 전문적으로 확고한 대법제자들을 겨냥하여 (감옥에 들어온 후 전혀 ‘전향서’를 쓰지 않는 대법제자) 세뇌반을 설립했다. 이 세뇌반에서는 대법제자들을 한 사람씩 방안에 가두고 두 명의 죄수들이 24시간 감시하며 매사람 마다 두 명의 옥경들이 지키고 있다.

이 대법제자들은 전에 매일마다 옥경들의 핍박에 의해 강제노역을 했고 매일 10시간이나 누에콩을 벗겨야 했으며 쉬는 시간이 매우 적었다. 대법제자들이 노역노동을 거부하면 간수들은 여러가지 수단을 써서 그들을 박해했다. 이번에 운영하는 종일 세뇌반은 대법제자들을 정신적으로 더 심하게 박해하기 위한 것이다.

현재 창사 (長沙)시 대법제자 저우핀쥔 (周品君) (대만인 저우위잉[周育英] 여사의 딸)은 이 세뇌반에서 엄중하게 박해를 받고 있다. 간수들은 그녀를 멸시하며 말했다. “줄곧 매우 완고하고 아주 미혹되었다.”, “그녀를 구하기 위해 교육하고 전력으로 도와주고 있다.” 옥경들은 ‘전향’ 목적을 위하여 세뇌하고 수련하지 않는 친척에게 편지를 보내 친척들에게 협조를 구하면서 위선적으로 그녀의 4살난 아들을 데리고 오라고 하였는바, 의도적으로 혈육간의 정을 이용하여 그녀의 정념을 움직이려고 했다. 옥경들은 친척들과 이야기를 하면서 그녀와 그녀의 가족들의 정황을 탐지하고 있었다. 그녀를 감시하는 간수는 저우창 (周嫦) 등 이다.

후난성 여자감옥 옥경들이 대법수련생들을 박해하는 구령은 “인민정부는 방법이 많다”이다. 특히 ‘교전중대 (敎轉中隊)’는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 제일 사악한 지역이다. 불법으로 규정을 만들어 정신상, 육체상에서 대법제자들을 박해하였다. 예를 들면, 대법수련생은 생활상 누구도 서로간에 보살피지 못하고 일을 할 때 서로 도움을 주지 못하며 죄수들이 수시로 한 발자국도 곁을 떠나지 않고 감시한다. 불법적으로 일언일행을 제지하고 무엇을 쓰거나 집에 편지를 쓰면 심문하고 검사한다. 그리고 대법수련생 사이에 입을 열기만 하면 말을 제지하고, 서고 앉을 때도 중간에 죄수들이 끼어 들어야 했으며 밤에 화장실에 갈 때도 따라가서 감시했다.

이번 후난성 여자감옥을 운영하는 세뇌반의 수단은 부드러운 것과 강한 것을 겸하여 실시하는데 현재 감옥 안에 있는 대법제자들은 매우 큰 압력을 받고 있으며 절박하게 감옥 밖 대법제자들의 도움과 전세계 정의로운 사람들의 도움이 필요하다. 한 생명을 놓고 말하면 정신상의 괴롭힘과 모욕이 조성한 큰 상처는 육체상의 상처와 비할수 없이 더욱 고통스럽다.

전세계 선량한 사람들에게 호소하는데 모두 관심을 가지고 현재 후난성 여자감옥에서 발생하고 있는 엄중한 박해를 제지해주기 바란다! (저우핀쥔 상황은 명혜망2004년 4월 29일에 발표한을 참조. )
http: //search.minghui.org/mh/articles/2004/4/29/73442.html
문장발표 : 2005년 07월03일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 //minghui.ca/mh/articles/2005/7/4/10538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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