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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성 시범운영 명혜학교가 박해 받아 상황이 긴급하다

글/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7월 26일] 2005년 5월 이래, 산동성 일부지구에서는 어린제자들의 제고를 목적으로 한 명혜반을 시험적으로 운영했는데 효과가 비교적 뚜렸했다. 7월분, 라이우(萊蕪) 관광지의 취옹선장에서 50여명 어린제자가 참가한 시범운영 명혜학교를 개최했다. 7월 20일 오후, 악인의 고발에 의해 라이우 악경들이 이 지구에 덮쳐들었다. 어린제자들은 이동해 나갔지만 그들의 가방과 옷 특히 여름방학숙제 및 증명서는 대부분 사악들에게 빼앗겨 잠복된 위험을 남겼다. 동시에 그 자리에 있던 타이안(泰安) 대법제자 류파링(劉法玲), 펑아이민(馮愛民)은 라이우악경에게 납치당해 현재 라이우 간수소에서 박해를 받고 있다. 또 일부분 대법제자들은 이 일로 인해 떠돌아다니고 있다.

현재, 라이우시 공안국이 나서서 이 안건을 처리하고 있는데, 성(省)공안청인원이 이미 라이우에 있으며 자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보아야 한다. 사악을 해체시키고, 더욱 엄중한 정황이 출현하는것을 피면하기 위해 더욱 많은 대법제자들이 이 일에 관심을 돌리고 이 일을 향해 발정념할 것을 긴급히 호소한다. 동시에 책임졌던 대법제자들이 제때에 안으로 찾기를 희망하는데, 이것도 사악의 박해를 효과적으로 해체시키기 위한 요구이다.

문장완성: 2005년 7월 25일

문장발표: 2005년 7월 26일
문장갱신: 2005년 7월 26일 02:09:15

문장분류: [제자절차]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26/106958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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