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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롄시 검찰원처급 퇴직간부 리마오쉰이 생전에 받은 박해사실 보충

[명혜망 2005년 6월 22일] 리마오쉰(李茂勛)은 파룬궁수련을 계속 견지해 오다 1999년 8월 16일, 불법요원들에게 보름간 구류를 당하였고, 그 후 2000년 6월 16일에 또 다시 1년 동안 불법으로 노동교양을 당하였다. 다롄교양원에서 또 강제로 14개월 있었다. 세뇌에 협조하지 않았으며 2001년 11월 뇌출혈이 발병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법수련을 계속 견지했다. 그의 딸도 불법으로 노동교양 3년 판결을 받았다. 장기간 연속적인 충격에 리마오쉰은 병마에 시달렸다. 결국 2005년 3월 3일 두 번째 뇌출혈이 발병하여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21일

문장발표 : 2005년 6월 22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21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ca/mh/articles/2005/6/22/10459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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