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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슈칭이 랴오닝성 펑청시 공안국 정보과에 의해 하루만에 박해로 치사

[명혜망 2005년 7월 3일] 랴오닝성 펑청(鳳城)시 대법제자 진슈칭[金秀淸, 원래 이름은 진수(金姝)]은 여자, 60세이다. 매우 짧은 10여 시간 내에 랴오닝 펑청시 공안국에 의해 박해 받아 사망했다

2005년 6월 28일 오후 3시가 좀 넘어 펑청시 공안국 정보과 과장 관웨이훠(關威伙)는 한 명의 경찰과 짜고 진슈칭이 거리에서 돌아와 막 자기집 복도로 걸어 들어올 때 그녀를 납치했다. 6월 29일 오전 9~10시 정도에 진슈칭을 박해해 죽게 만들었다.

가족들은 살인 흉수를 조사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시체를 지금까지 장의관에 안치해 놓고 있다. 기타 자세한 상황은 조사를 가다리고 있다.

책임단위 및 책임인 전화: 지역 번호 0415

펑청시 정법위원회 서기실: 0415-8138548
펑청시 시장 왕궈챵(王國强) 핸드폰: 13358785888
펑청시 공안국 국장 자오훙웨이(趙洪威 ) 핸드폰: 13841592888

문장 완성: 2005년 7월 2일

문장 발표: 2005년 7월 3일
문장 갱신: 2005년 7월 3일

원문 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7/3/10534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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