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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얼빈시 장셴쥔, 2004년 박해로 사망

【명혜망】 헤이룽장성 하얼빈(哈爾濱)시 영화기계 공장 서비스회사 직원 장셴쥔(薑鮮軍)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한다는 이유로 현지 악인 경찰장에게 장기간 박해를 받아 2004년 1월 23일 사망했다.

Ms.장셴쥔, 47세, 유방암 환자였는데 대법을 수련한 후에 암이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자연스럽게 나았다. 평화적인 수련시기에 그녀는 동수들과 함께 홍법의 일을 많이 하였다. 박해가 시작된 후에 그녀는 동수들과 함께 자료점을 조직하여 진상자료 배포, 법회 참가 등을 하였다.

2002년 4월, 장셴쥔은 하얼빈 구(顧)향 대가에 있는 거주지에서 그 곳 경찰에게 발각되어 강제로 붙잡혀 제2구치소에 보내졌다(오리 우리). 그 후, 가족들이 엄청난 돈을 강탈당한 후에 그는 보외치료를 하였다. 가족들은 크나큰 압력과 협박 하에 그녀가 외부와 접촉을 못하게 하고 파룬궁 수련을 못하게 하였다. 검찰원, 공안구, 국안국, 파출소, 가도사무실은 늘 그녀의 집에서 감시하고 전화로 괴롭히며 협박하고 불법으로 고문하였다.

2003년 5월, 사악들의 박해를 피하기 위하여 그녀는 집을 떠났다. 그녀의 기침이 점점 심해져 8월말 집에 돌아왔으나 가족들은 여전히 단속하였다. 11월, 병원에서 진찰결과 그녀는 폐암 말기였으며 2004년 1월 23일에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06월 12일

문장발표 : 2005년 06월 13일
문장갱신 : 2005년 06월 12일 21:35:1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minghui.org/mh/articles/2005/6/13/1039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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