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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베이, 네이멍구, 랴오닝 네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6월 4일] 후궈옌(胡國彦), 남, 72세, 후베이(湖北) 대법수련생 1998년 가을에 법을 얻어 수련 후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고 몇 십 년 끊지 못하던 담배도 쉽게 끊었다. 몸은 점점 더 건강해져 질병이 없고 가벼워졌다. 말이 없고 마음이 답답하며 울적하던 그는(여러 차례 정치운동 중 억울하게 박해를 받았음) 즐겁고 행복하게 변해 가족들이 모두 기뻐하였다. 99년 7.20일 중공사악 집단들이 전면적으로 대법과 수련생들을 박해하기 시작하였는데, 후궈옌도 피하지는 못했다. 가족들이 법을 실증하러 성에 갔다 온 후 사악들의 끊임없는 박해를 받았고 현지 악인들은 사흘이 멀다하고 찾아와 괴롭히고 협박하였으며 먹고 마시며 행패를 부려 후궈옌은 정신상 큰 압력을 받았다. 딸도 불법으로 감금되어 세뇌 박해를 받았다. 글자도 모르는 노인은 도움을 받지 못해 한동안 수련환경을 잃어 몸과 마음의 건강이 또 한번 곤경에 빠졌다. 매번 이런 정황 하에 2001년 7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샤징슈(夏景秀), 여, 70세, 거주지 네이멍구(内蒙古) 츠펑(赤峰)시 아오한치(敖漢旗) 쓰다오완(四道灣)이다. 1998년 11월에 파룬궁을 수련하기 시작하였고 당뇨병, 고혈압 등 각종질병이 수련 한 달 만에 전부 없어졌다. 그 후 그녀는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부합된 사람이 되고 신체가 건강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상도 깨끗해졌다. 2003년 7월 츠펑 아오한치 610과 쓰다오 완쯔(灣子)파출소 소장 왕화솽(王化雙) 등 악인들이 대대에 세뇌반을 차려 노인을 박해하였다. 연공도 하지 못하게 하여 병이 재발하였고 줄곧 자립 생활을 하지 못한 채, 2005년 4월 27일에 사망하였다.

장쉐잉(姜雪英), 랴오닝(遼寧) 대법수련생 각종 질병이 있는 환자였다. 그러나 파룬궁을 수련한 후에 치료하지 않았는데도 완쾌되었다. 1999년 7.20 이후에 관리구역 파출소와 마을의 불법요원들이 그녀의 가족을 괴롭히고 협박하여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그래서 병이 재발하여 2004년 11월 8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바오중(王寶忠), 여, 60세, 거주지 랴오닝성 뤼순커우(旅順口)구이며, 1996년에 법을 얻었다. 1999년 7.20 이후에 파출소와 가도사무실에서 끊임없이 집에 와서 괴롭혔으며, 2002년 8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3일

문장발표 : 2005년 6월 4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3일 21:45:32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4/10334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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