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주샹허, 장수 쉬저우시 쑤이닝 세뇌반 악인에게 폭행 치사

【명혜망 2005년 5월 6일】 주샹허(朱向和), 남, 64세, 장쑤(江蘇)성 쉬저우(徐州)시 쑤이닝(睢宁)현 관산(官山)향 수광(曙光)촌 사람이다.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2005년 4월 14일 경에 체포되어 쉬저우시 쑤이닝현 쑤탕(蘇塘)세뇌반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5일 만인 4월 19일 경에 산채로 폭행당하여 사망하였다. 목격자에 의하면 손가락과 발가락이 전부 새까맣게 되었고 눈이 파여져 있었으며 내장도 전부 없었는데, 참혹하여 볼 수가 없었다고 한다. 악인들에게 매수된 그의 아들은 내장은 조금만 꺼내고 눈은 파내지 않았다고 말하였다. 악인들은 진실을 은폐하려고 거짓말로 자연사했다고 하였다. 자세한 상황은 더 조사해야 한다.

당시 쑤탕 세뇌반에 불법으로 감금된 사람은 사오카이다오(邵開道), 장진신(張金鑫), 왕춘란(王春蘭), 정위링(鄭玉玲) 등 대법제자 10여 명이었다. 악인들은 강제로 그들을 전향시키기 위하여 처음에는 몽둥이로 그들의 손가락과 발가락을 때렸고 그 후에는 발에서부터 아랫배를 때렸다. 연이어 두 전기충격기로 지졌다. 그들은 왕샹허를 때려죽인 후에 이 소식이 폭로될까 두려워서 이 대법제자들을 이미 다른 곳에 감금시켰다.

쑤이닝의 대법제자들은 매일 밤 7, 8, 9, 10시 정각에 다같이 발정념을 하고 상호 협조하여 박해받고 있는 동수들을 구하길 바란다.

박해에 참여한 악인은 쑤이닝 610두목 장수쥔(張書軍), 양수광(楊書廣)이고 협조한 후서우런(胡守仁) 등이다. 그들은 사람을 때려죽인 후에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득의양양해 하며 날조하여 자해했다고 하였다. 정말로 인간성을 상실하였는바, 천인공노하게 한다.

장수쥔 집 전화 : 0516-8323943,
양수광 집 전화 : 0516-8381755 샤오링통 : 0516-8382317

문장완성 : 2005년 05월 05일

문장발표 : 2005년 05월 06일
문장갱신 : 2005년 05월 06일 12:44:35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5/6/101256.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