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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푸청현 구청향의 두 대법수련생, 박해로 사망

글 / 허베이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 6월 2일] 허베이(河北) 푸청(阜城)현 구청(古城)향 대법수련생 류훙성(劉洪生), 리시루이(歷希瑞)가 사악들의 박해로 2003년과 2004년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구청향 시훠(西火)촌에 사는 류훙성, 2003년 음력 8월 29일 억울하게 사망

허베이 푸청현 구청향 시훠촌에 사는 류훙성은 98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하였고,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으며, 각종 질병이 모두 완쾌되었다. 그러나 “진선인”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었다하여 헝수이(衡水)시 공안과 610사악 조직에게 무리한 박해를 받았다.

2002년, 류추성(劉秋生)이 푸청현 공안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후, 애도하러 갔다가 류훙성은 푸청현 공안국에게 납치되어 한달이나 세뇌반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돈을 강탈당한 후에 풀려났다. 그 후, 늘 헝수이 공안과 푸청현 공안들의 괴롭힘을 받아 집이 있어도 가지 못했으며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그리하여 2003년 음력 8월 29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구청향 왕타이좡(王台莊)촌의 리시루이, 2004년에 억울하게 사망

허베이 푸청현 구청향 왕타이좡촌에 사는 리시루이, 98년 파룬다파(法輪大法)를 수련하여 간동맥경화 등 병이 완쾌되었다. 2002년, 류추성이 푸청현 공안국에서 박해로 사망한 후, 애도하러 갔다가 리시루이는 푸청현 추이먀오(崔廟)향 파출소와 푸청현 공안국에 납치되어 한달이나 세뇌반에 감금되었다. 그리고 돈을 강탈당한 후에 풀려났다. 그 후, 늘 구청향 파출소의 괴롭힘을 받아 몸과 마음이 극도의 상처를 입었다. 그리하여 2004년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6월 1일

문장발표 : 2005년 6월 2일
문장갱신 : 2005년 6월 1일 17:45:10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6/2/103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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