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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대법제자 리하이옌, 여러 차례 박해받아 억울하게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9일】 네이멍구(內蒙古) 대법제자 리하이옌(李海燕)은 대법수련을 견지하고 진상을 한다는 이유로 2000년에서 2005년에 여러 차례 납치되어 혹형으로 괴롭힘을 당하고 박해를 당해 폐결핵에 걸렸다. 2004년 9월에 보외치료 후에 2005년 1월 13일 새벽 4시 경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리하이옌, 여, 30세, 네이멍구 어룬춘(鄂倫春)자치기 다양수(大楊樹)진 대법제자이다. 2000년 11월, 다양수 공안분국 악경들이 혹형으로 괴롭혀 능막결핵이 생겼는데, 2001년 6월에 돈을 만 위안 가까이 강탈하고 나서야 집으로 풀어주었다. 리하이옌은 집에 돌아간 후에 신체가 건강해지고 병이 전부 사라졌다.

2002년 5월 19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거다치(加格達奇)시 자료점이 헤이룽장성 넌장(嫩江)현과 주산(九三)농장, 자거다치의 악경들에게 파괴되어 리하이옌이 납치되었다. 그리고 불법으로 13년 판결을 받았으며 하얼빈 여자 감옥에 갇혔다. 그곳에서 그녀는 각종 혹형 고문으로 박해를 받아 폐결핵이 생겼다. 2004년 9월 2일에 보외치료하였으나 2005년 1월 13일 새벽 4시 경에 리하이옌은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9시 경에 경찰 장시링(張喜齡, 음)과 민정과 가도위원회 주임 등 몇이서 대충 끌고 가 화장하였다. 당시 겨우 4명의 대법제자만 참석하였다.

명혜망의 기록에 의하면, 리하이옌의 어머니 위슈란(於秀蘭)은 60여세의 노인으로, 역시 네이멍구 어룬춘자치기 다양수진 대법제자인데, 2002년 12월 22일에 파룬궁을 수련한다는 이유로 박해받아 사망하였다.

경찰 장시링의 휴대폰 : 13904708832

문장완성 : 2005년 01월 18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19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19일 00:46:07

문장분류: 중국소식

중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9/93795.html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22/5679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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