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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의 두 대법제자,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4년 12월 16일】 지린(吉林)성 눙안(農安)현의 56세 대법제자 둥쑤윈(董素雲)은 2004년 정월 초이튿날 박해로 사망하였다. 창춘(長春)시 파룬궁 수련생 무싱보(穆星伯)는 2004년 10월 12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눙안현 눙안진 대법제자 둥쑤윈, 여, 56세, 2000년 12월 베이징에 정법하러 갔다가 불법으로 납치당해 지린성 눙안현에서 노동교양 당했다. 강제노동수용소에서 박해로 온 몸이 부어서 2003년 9월에 집에 돌아왔으나 신체가 극도로 허약해져 2004년 정월 초이튿날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무싱보는 무카이(穆凱)라고도 한다. 남, 28세, 거주지는 지린성 창춘시 228회사 기숙사이다. 진상자료를 제작했는데, 늘 창춘시 공안국의 중점 지명수배 대상이었다. 2001년 초에 멍자(孟家) 파출소는 그를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는 이로 인해 여러 차례 이사를 하였다. 그러나 악경은 바짝 미행하여 그는 하는 수 없이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녔다.

2003년 3월에 무싱보는 다리를 다쳐 집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잠복하고 있던 악경에게 발견되어 납치당해 멍자 파출소로 보내졌다. 그는 정념으로 파출소에서 걸어 나왔다. 장기간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녀 늘 밥을 먹지 못하여 심신이 엄중한 상처를 입어 2004년 10월 12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5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6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5일 23:57:54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19/55737.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6/915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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