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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츠펑시 두 파룬궁 수련생, 2003년 억울하게 사망

글/ 네이멍구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8일】

츠펑(赤峰)시 위안바오산(元寶山)구 젠창잉(建昌营)진의 류궈화(劉國華), 2003년 억울하게 사망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젠창잉진의 대법제자 류궈화는 대법수련을 견지하여 두 차례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했다. 2003년 봄에 현지 610에 또 납치를 당해 심신이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3년 8월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류궈화, 여, 30여세, 두 차례 베이징에 청원하러 갔다가 줄곧 하는 수 없이 도처에 떠돌아다니게 되었다. 류궈화는 이전에 바오터우(包頭) 구치소에 긴 5개월간 감금되어 있었다.

2001년에서 2002년 두 차례 불법으로 노동교양 당하여 연이어 옴과 유방암으로 진찰을 받아 강제노동수용소에 거절하였다. 또 두 차례 불법으로 위안바오산 핑좡(平莊) 구치소에 감금되었는데, 현지 610우두머리 웨이융(魏勇) 등은 사람을 풀어주는 것을 거절하였다. 그 후, 병세가 엄중해지자 비로소 집으로 돌려보냈다.

2003년 봄, 현지 610은 또 한 번 그를 납치하여 장기간 협박과 공포 중에서 심신이 극도의 박해를 받아 병이 악화되었다. 그리하여 2003년 8월경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대법제자 추이구이란(崔桂蘭), 2003년 억울하게 사망

추이구이란, 여, 45세, 네이멍구 츠펑시 위안바오산구 대법제자. 전에 요추간판돌출증과 엄중한 류머티즘으로 일을 할 수가 없었다. 96년 봄에 법을 얻은 후에 모든 병이 없어지고 완쾌되었으며 줄곧 수련을 견지하였다.

7.20 이후에 현지 파출소와 진 610은 끊임없이 괴롭히고 두 차례나 세뇌반에 보내 박해받아 유방암에 걸렸다. 추이구이란은 2003년 말에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01월 17일

문장발표 : 2005년 01월 18일
문장갱신 : 2005년 01월 18일 01:27:06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30/57025.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8/937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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