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대륙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4월 1일】며칠 전 나는 처음으로 현지의 자료점 두 곳(A, B)에 갔다가 깊은 감동을 받았다. 그동안 나는 자료점의 조건이 이처럼 간고한지 몰랐고, 동수의 생활 또한 아주 간소하였는 바, 그렇듯 간고한 조건에서도 정진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대법 일을 하고 있는 줄은 생각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동수들의 작업과 생활 환경은 현장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들이 증명한다. 그리고 그들이 법 속에서 정진하는 모습은 언어로 다 표현할 수 없다. B자료점의 수련생은 매일 3시 20분에 일어나 연공, 법공부, 대법일을 하고 저녁 12시 20분 발정념이 끝난 후에도 쉬지 않는다. (점심에 휴식하지 않음). 매일 3시간 좌우로 잠을 자지만 그들은 피로를 전혀 느끼지 못할뿐만 아니라 도리어 정력이 왕성했다. 한 50여 세 되는 여 대법제자는 2년 전에 이 자료점에 왔을 때 사악의 박해로 백발이었고 60여 세 되는 할머니 같았다. 그러나 지금 그녀는 30세 40세의 젊은 부녀처럼 피부는 섬세하고 발그레하게 변하였다… …
아래의 사진들을 보면 아마 당신도 나와 같은 느낌이 있을 것이다. 위덕이 무량한 사부님과 대법은 위대한 정법제자를 만들어 낸다.
아래는 두 자료점에서 작업하고 생활하는 현장의 사진들이다.
1, 자료점 A
창문이 굳게 닫힌 6평짜리 작은 방은, 낮에는 대법제자들의 사업장소이고 저녁에는 그들이 법공부하고 휴식하는 곳이다. 2002년에 시작하여 현지에서 기계를 다루는 대법제자들이(중간에 몇차례 사람이 교체됨)거의 매일 이런 환경 속에서 일하였다. 혹독하게 더운 여름에도 창문은 여전히 굳게 닫혀 있어서 작업실은 마치 ‘사우나실’ 같았지만, 대법제자는 방 안에서 비 오듯이 땀을 흘리면서도 여전히 멈추지 않고 일하였다. 2004년 여름 여 동수 두 명이 이런 환경에서 매일 10시간 정도의 일을 하였다.
2.자료점 B실황
종이를 치고 자료를 인쇄하고 인쇄 질량을 검사하는 일은 자료점 A와 거의 같았다. 안전 때문에 우리는 작업하는 사진은 생략하였다. 아래는 그들의 생활조건을 찍은 장면들이다.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4/3/59167p.html)
문장완성:2005년 03월 22일
문장발표:2005년 04월 01일
문장갱신:2005년 04월 01일 13:55:50
문장분류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4/1/98617p.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