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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멍구 시린하오터시 우위친, 2003년 12월말 박해로 사망

[명혜망2005년 1월 13일] 네이멍구(内蒙古) 시린하오터(錫林浩特)시 우위친(吳玉琴)은 2003년 12월 25일 밤 경찰들에게 납치되어 그날 밤 박해로 사망하였다.

우위친, 네이멍구 시린하오터시 사람, 49세, 여, 96년 법을 얻었다. 7.20후 혼자 베이징에 대법을 실증하러 갔다. 천안문에서 현수막을 펼치고 정념으로 갔다가 정념으로 왔다. 돌아온 후 기타 대법제자들과 공원 등 다른 곳에서 단체로 연공을 하다가 마지막에 경찰들에게 해산되었다.

2003년 12월 25일 저녁 9시경 그녀는 집에서 쉬고 있었는데 총4, 5명의 사람들이 불법으로 쳐들어 왔다. 두 여자 경찰은 양쪽 팔을 붙잡고 불법으로 납치하였다. 그녀는 외투도 못 입고 발에 슬리퍼만 신고 시린하오터시 공안국으로 끌려 갔다.

그 이튿날 아침 사람들이 그녀가 공안국 5층 건물 밑에서 사망한 것을 발견하였다. 그 당시 경찰들은 모여든 사람들에게 그녀가 자살하였다고 거짓말을 하였다.

시멍(錫盟)공안국 경찰 아쓰(阿斯)의 아내 쓰친(斯琴)은 파룬궁을 체포하고 박해하는 것을 책임지고 있다. 우위친이 박해로 사망한 것도 그와 직접 관련이 있다. 이번 박해는 시린하오터시공안국 국장 왕xx이 직접 참여하고 계획한 것과 연관이 있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12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13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19일 11:14:11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3/9339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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