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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후이 수이시 대법제자 두바이양이 박해로 치사

글/안후이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3월 7일】안후이 (安徽) 화이베이(淮北) 수이시(濉溪)현 대법제자 두바이양(杜伯讓)은 파룬궁 수련을 견지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2004년 주하이(珠海)에서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나들이 하던 중 수이시 610에게 추종당하여 박해를 받고는 집에 돌아온 후 하지가 마비되어 2005년 2월 10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두바이양은 원 화이베이 인민은행에서 퇴직한 책임자였다. 그동안 여러 차례 수이시 610과 정보과의 불법요원들에게 수감됐으며 2002년도 화이베이 제 1 간수소에 수감되어 근 5개월 간 박해를 받았음에도 석방될 때는 단지 행정구치 15일이라고 적혀 있었다.

2004년 두바이양은 주하이(珠海)에 친척을 방문하러 갔는데 수이시 610사무실의 장지민은 주하이에 까지 쫓아와 박해를 가했다. 그리고는 2004년 말 두바이양이 집으로 돌아오던 중 하지가 마비되었으며 침대에 5개월 간 누워 있다가 2005년 2월 10일에 억울하게 사망했다 .

2001년 7월 7일,수이시현 정부의 불법요원들은 평화적이고 선량한 파룬궁 수련생인 위이즈 (於易志), 랴우초(劉超), 주펑폐이(朱鵬飛) , 조(曹)××, 리얜(李燕, 여), 치수링(戚素玲, 여), 우쉐팡(牛雪芳, 여), 천쉐친(陳雪琴, 여)등을 이끌고 이들에게 수갑과 족쇄를 채워가지고 지방 텔레비 방송국에 데리고 가 공공연하게 이들의 모습을 방송하였다. 그러면서 파룬궁을 모욕, 비방하면서 이것이 바로 중공 중앙의 정신에 따른, 파룬궁을 완고하게 고집하는 사람들에 대한 진압이라고 했다.

수이시현의 악도들은 99년 7월 20일 이후 파룬궁 수련생들을 미친듯이 체포했는 바, 자그마한 한 개 현에서 100여 명이 넘게 체포되었다. 그 중 불법 노동교양한 사람이 4명이고 , 9명이 판결을 받았으며 형기가 제일 많은 사람이 8년을 받기도 하였다. 또한 악도들은 이들에게 벌금을 물리고 등급을 낮추고, 공직을 면직시키는 등의 수단으로 박해하는 동시에 세뇌교육을 하면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심신을 엄중하게 유린했다. 이리하여 많은 가정이 파괴되었고 가족들이 이별하고는 집을 떠나 떠돌아 다니게 했다.

수이시현에서 대법을 비방하고 대법제자들을 박해하는데 참여한 악인 명단

양우: 원 현위서기
얜신허: 현위 부서기
장징민: 저법위 부서기, 610주임(집전화:0561-6881863)
리 선쥔:610부서기 (휴대폰:13966158881)
장서우잰:국안대대 대장(휴대폰:13966123166,집전화:0561-6077591轉3166
허우샌쥔:국안대대 대장
(English Translation: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3/11/58343p.html)
문장완성:2005년 03월 06일

문장발표:2005년 03월 07일
문장갱신:2005년 03월 07일 12:21:16

문장분류 : 【박해진상】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3/7/96787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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