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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젠 사먼 610이 여러 대법제자 납치, 박해로 한 명 사망

[명혜망 2005년 1월 11일] 2004년 12월 27일 저녁, 푸젠(福建) 사먼(廈門) 610악경과 현지 악경들은 여러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으며, 연세가 많은 여 대법제자를 박해하여 사망하게 하였다.

2004년 12월 27일, 저녁 9시경, 사먼시 610사무실의 통일된 지휘 하에 후리(湖里)구, 쓰밍(思明)구, 샹안(翔安)구 등 구 공안국장은 몇 백 명의 악경들을 직접 데리고 7명이 한조로 짜서 전 시(市)의 몇 십 명의 대법제자들을 미친 듯이 체포하기 시작하였다. 그들은 대법제자들의 집에서 불법으로 컴퓨터, 프린터, CD-RW, 대법서적과 진상자료를 수색하여 가져갔고, 대법제자들을 납치하였다. 일부 제자들은 납치당할 때 악경들에게 상처를 입었고, 60여세 되는 성이 펑 씨인 여 대법제자는 그날 밤 박해로 사망하였다.(상세한상황은 조사해야한다) 체포행동은 3일이 되서야 끝났다. 이것은 99년 장씨 집단이 파룬궁을 박해한 이래 사먼시 610이 진행한 한 차례 최대 규모의 불법납치 공포행동이다.

현재 확실하게 불법으로 제1구치소에 감금된 대법제자들
예미(葉密) 40세 정도, 여, 사먼대학 교수
우성셴(吳勝閒) 20여세, 남, 사먼대학 교수
천룽후이(陳榮輝) 30세, 남

문장완성 : 2005년 1월 9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11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11일 18:37:00
문반분류 : [대륙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1/931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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