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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베이 랑팡 대법제자 위잔양, 1999년 억울하게 사망

글 / 허베이 랑팡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9일] 위잔양(於占洋), 남, 47세, 허베이(河北) 랑팡(廊坊)시 샹허(香河)현 첸왕(錢旺)향 자오좡(焦莊)촌 사람이다. 그는 1998년에 베이징 퉁저우(通州)구 루허(潞河) 병원에서 우측 폐가 암말기라는 진단을 받았다. 생명이 위독할 때 다행히도 대법을 얻었고 법공부와 연공을 통하여 몸 상태가 신기하게도 완쾌되었다. 그래서 논에 가서 일을 할 수 있었다. 그 후 그는 자신이 직접 체험한 사실로 홍법을 하였다.

1999년 7월 20일 대법이 장(江)xx 정치망나니집단의 야만적인 박해를 받은 후에 그는 현지 파출소 악경들에게 여러 차례 괴롭힘과 협박을 당하여 몸과 마음은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이 때문에 병이 도졌고 1999년 10월 10일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8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9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9일 9:02:0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9/93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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