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월 9일] 허베이(河北) 바오딩(保定)시 철도기숙사에서 살고 있는 대법제자 류수셴(劉淑先)[평소 사람들은 그를 샤오팡(小胖)이라고 부른다]은 바오딩 강제노동수용소에서 참혹한 박해를 받았다. 정념으로 박해를 제지하였으나 야만적인 음식주입 후 오른쪽 팔 다리의 감각을 잃었다. 그러나 강제노동수용소에서는 대수롭지 않다고 여기며 상관하지 않았다. 줄곧 일주일후 병상태가 확실히 엄중한 것을 보고서야 그녀를 바오딩시 제2병원에 보내 진찰을 받았다. 진찰 결과 후 뇌 부위 대출혈 진단을 받았다. 지금은 가족들이 뇌혈관 병원에 보내 입원치료를 하여 강제노동수용소의 불법 감금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의 가족들은 대법에 대한 저촉(抵觸)이 있어 동수들과 접촉을 못하여 현재 기타상황은 잘 모른다. 동수들은 발정념을 하여 흑수들과 기타 낡은세력 요소 기타 방면에서 그녀에 대한박해와 의도적인 박해를 제거하고 수련생이 빠른 시일 내로 정법의 흐름에 합류하도록 도와줘야한다.
바오딩 강제노동수용소에는 노동교양원들의 병을 치료하는 3개의 지정 병원이 있다. 바오딩시 제2병원, 주바오(駐保) 해방군 252병원, 허베이성 노동자 의과대학이다. 제2병원은 입원조건이 좋고 의사들 대부분이 진상을 모르는 이유로 근 1년 이래 엄중한 박해로 입원치료 해야 할 대부분 대법제자들은 여기로 보내 입원시켰다. 바오딩시 대법제자들에게 건의하는데, 주의하여 이 3개 지정병원, 특히 제2병원 진상을 하는데 힘을 강화하여야한다.
문장완성 : 2005년 1월 8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9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9일 00:29:49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9/9312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