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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둥의 쑨웨셴, 허베이의 왕징팡, 허난의 하오장루이 박해로 사망

[명혜망 2005년 1월 23일] 쑨웨셴(孫月賢, 64)은 산둥성 원덩(文登) 백화점 원 서기이다. 파룬따파를 수련했다는 이유로 1999년 7월20일 대법이 박해를 받은 이후, 여러차례 회사 총경리 량룽수(梁榮修, 보응을 받아 심장 교체수술), 정보 서기 천둥(陳棟), 보위과장 천신장(陳新江) 등으로 부터 수련 방해와 위협을 받았다. 쑨웨셴은 울분과 불안 속에서 2003년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왕징팡(王景芳, 여, 51)은 허베이성 헝수이(衡水)시 징현(景縣) 베이류즈(北留智)향 더퍼(德坡)촌의 대법수련자이다. 여러차례 현지 공안, 파출소의 협박과 방해를 받았다. 2001년 큰 아들과 작은 아들이 불법적으로 납치당하여 몇개월이나 감금되었다. 작은 아들은 박해를 받아 정신적으로 상처를 받았으며, 큰 아들은 불법 수감된 상태에서 단식으로 항의하여 생명이 위급해지자 풀려났다. 2002년 8월 큰 아들은 또 불법적으로 납치되어 헝수이 세뇌반에 보내졌다. 구타하고 욕하는 등의 박해를 받다가 정념으로 2층에서 뛰어내려서 위험에서 벗어났다. 그는 지금까지 아직도 살 곳을 찾아 헤매고 있다. 왕징팡은 정신적으로 거대한 압력을 받고 몸은 극심한 상처를 입어 2004년 5월 29일 불행하게 세상을 떠났다.

하오장루이(郝江瑞)는 허난성 신샹(新鄕)시 훙치(紅旗)구 둥거(東圪)의 대법수련자이다. 1998년초에 파룬궁을 수련을 시작하였고 1997년 7월20 이후 대법을 실증하기 위하여 베이징에 가서 청원하였다. 집으로 돌아온 후 사악의 박해로 수련환경을 잃었으며 이전에 있었던 병이 재발하여 2004년 9월 12일에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2005년 1월 22일

문장발표: 2005년 1월 23일
문장갱신: 2005년 1월 22일 20:50:47

문장분류: [박해진상]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23/940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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