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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춘훙(穆 春紅) 지린 화뎬시(吉林 樺甸市 ) 공안국, 구치소 등의 지역에서 잔혹한 형벌로 괴롭힘을 당하다(사진)

글/지린 대법제자

[명혜망2005년1월7일] ( 사진은 당사자가 묘사한 것에 근거하여 다시 재현한 그 당시의 박해 장면이다.) 지린 대법제자 무춘훙은 2001년 정월 초 7일에 진상을 하였다가 악인에게 신고당하여 화뎬시 밍화(明华)파출소 장징칭(张景清)등 악경에게 납치당하였다. 후에 화뎬시 공안국으로 납치되었다. 그 중에서 리제(李杰), 그리고 박(朴)씨와 원(温)씨라는 우두머리 악경이 기타 악경들을 지시하여 무춘훙에게 잔혹한 형벌을 가하였다.

악경은 무춘훙에게 팔을 곧게 펴게 하고, 다리는 반쯤 쪼그리고 앉는 자세로 온 몸을 움직이지 못하게 하였다. 무춘훙은 악경이 시키는 대로 하지 않았으며 웅크리고 앉지 않았다. 악경은 빗자루로 그녀의 머리를 때렸는데, 그 당시 빗자루를 모두 던져버렸다. 무춘훙은 맞아서 머리가 부었으며, 머리전체는 마비되었다.(시범사진1, 시범사진2)


시범사진1: 악경이 빗자루로 그의 머리를 맹렬하게 때리다


시법사진2: 악경이 빗자루로 그의 머리를 맹렬하게 때리다

뒤로 수갑을 채우다: 한 손은 어깨 위로 넘어가게 하고, 다른 한 손은 뒤로 수갑을 채워주었다. 안에 맥주병을 밀어 넣어 손목은 수갑을 채워서 깊게 패어 있었다. 두 손은 시커멓게 되었으며 마음이 몹시 아프고 고통스러웠다. 무춘훙의 두 팔은 지금까지도 때로는 마비 현상이 온다고 한다.(시범사진3)


시범사진3: 뒤로 수갑을 채우다

2001년 정월 초9일 , 무춘훙은 불법으로 화뎬구치소에 감금되어 있었다. 사악의 박해를 막아내기 위해 단식하였다. 죽은사람 침대(死人床)에 묶어서 음식물을 주입하였으며, 아래 코로 잘못 찔러서 기관을 찔렀는데, 당시 거의 질식하여 죽을 뻔했다.( 시범사진4, 시범사진5)


시범사진4: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하다


시범사진5: 야만적으로 음식물을 주입하다

2001년3월, 무춘훙은 불법으로 창춘시(長春市) 헤이쥬즈(黑嘴子)여자 노동교양소에 보내져 박해를 당했다. 그날 오후 3대대는 악경대대장 푸구이펀(付 桂 芬), 시구이룽( 席 桂榮)을 우두머리로 하고 악경 관리자 진리화(金 麗華), 왕샤오란(王小蘭), 쑨후이(孫 會), 쑨자(孫 佳), 류후이( 劉 會) 등 악경들이 전기 방망이로 전기를 가하고, 전기방망이를 무춘훙의 옷 안으로 넣고 끊임없이 두 겨드랑이에 전기를 가하였다. 그러고 나서 수갑으로 무춘훙의 두 손을 뒤로 하여 침대의 난간에다 묶은 채 계속 전기를 가하였다. (시범사진6)


시범사진6: 전기방망이로 전기를 가하다

당시 전기방망이로 몸을 감전시켜 온통 살이 타는 냄새로 가득 찼다 . 무춘훙의 그 고통은 심장을 잡아당기는 것과 같았다. 사악의 박해를 막아내기 위해 무춘훙은 악경들에게: “경찰이 마음대로 전기방망이로 전기를 가하는 것은 법을 어기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악경 진리화는 악을 쓰며 부르짖기를 “우리에게 이것을 나눠 준 것은 (전기방망이) 오로지 너희들에게 쓰라고 준 것이다”라고 하였다. 그러나 행동이 다소 신중해졌다.

문장완성: 2005년1월1일

문장발표: 2005년1월7일
문장갱신: 2005년1월6일 19:35:58

원문위치: http://minghui.ca/mh/articles/2005/1/7/92922p.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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