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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린 더후이 악경이 음모를 꾸며 파룬궁 수련생에게 죄를 뒤집어 씌우다

【명혜망 2004년 12월 12일】 최근 지린(吉林)성 더후이(德惠)시의 어떤 한 철도 위의 부품을 나쁜 사람들에게 대량으로 도둑맞았다. 악경은 부근의 주민을 조사할 때에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것이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렸다. 주민 중에서 어느 한 집은 대법제자의 친척이었으며, 온 가족은 모두 진상을 알고 있었다. 악경들의 이유 없는 비방을 들은 후에 그녀는 엄숙하게 악경들에게 “당신들은 파룬궁에 덮어씌우지 마라, 파룬궁 수련생들은 진선인(眞善忍)을 말하고 좋은 일만 하는바, 이런 일은 절대로 파룬궁이 한 짓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그러나 악경은 다른 집을 ‘조사’할 때, 여전히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것이라고 하면서 한 장의 명함을 놔두고 누가 정보를 제공하면 많은 상금을 주겠다고 하였다.

이 일을 통해 2002년 305텔레비전 스폿방송 후의 창춘(長春)의 공포적인 대 체포 때, 창춘 일대만 5000여 명의 대법제자가 납치당하고, 당시 창춘의 6000명의 경찰력이 전력으로 대법제자들을 납치하는 죄행에 참여한 것이 생각났다. 사회 치안을 상관하는 사람이 완전히 없고 사회 모순이 격화된 현실이었다. 창춘에서는 늘 어떤 사람이 방화를 저질렀는데 악인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것이라고 유언비어를 퍼뜨렸으며, 공포 행위를 조성한 것을 구실로 삼았다.

11월 20일, 베이징 유선방송에서 파룬궁 진상편 《풍우천지행》을 삽입한 후에 전국 각지의 사람들이 진상을 보았고 악인들은 몹시 무서워하였다. 믿을만한 소식에 의하면, 각지에서 대량으로 특무를 파견하여 새로운 공포를 조성하려고 하였다고 한다. 그 당시 더후이 악경은 도처에 유어비어를 퍼뜨려 파룬궁에 먹칠을 하였는데, 사람들이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하나의 음모였다.

이 일 전에, 창춘시 관할 각 구, 현의 공안국장을 큰 교체가 있었다. 더후이시 공안국장은 위수(榆樹)에 배치되었고 눙안(農安)현의 공안국장 장궈천(張國臣)은 더후이 국장으로 배치되었으며 창춘시 공안국 차오양(朝陽)분국의 한 부국장은 눙안현 공안국 국장으로 배치되었다.

이 사실을 아는 사람은 유언비어를 퍼뜨린 사람의 이름, 전화번호와 관련 소식을 폭로하여 조사하고 기소하며 사악의 박해를 제지하자.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2일 00:55:1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2/912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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