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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양 대법제자 한예, 2003년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니다가 억울하게 사망

【2004년 12월 12일】대법제자 한예(韓野), 거주지는 랴오닝(遼寧)성 선양(沈陽)시 샤오타쯔(小塔子)촌이며, 어릴 때 패혈병 환자였다. 한예는 선양의 한 병원에서 입원 치료하던 기간에 법을 얻었다. 법을 얻은 후에 몸이 건강해졌고, 반본귀진의 수련의 길을 걸었다. 1999년 사악들이 파룬궁을 탄압한 후, 그는 자신의 심신의 큰 변화를 이용하여 대법을 실증하였다. 여러 차례 랴오닝성 정부, 베이징에 평화적인 청원을 하러 갔다가 여러 차례 불법으로 구류된 후 풀려났다. 정상적인 법공부와 연공 환경이 교란, 파괴당해 그의 몸은 장기간 패혈병 증세가 나타났는데, 2003년 1월 23일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니던 중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11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12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14일 09:37:3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12/912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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