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혜망 2005년 1월 13일】 대법제자 리궈유(李國友), 남, 32세, 하얼빈(哈爾濱)공업대학 건축학원의 젊은 교수이다. 2004년 10월 6일에 하얼빈 완자(萬家) 강제 노동수용소에 사람을 보러갔다가 노동수용소 밖에서 있을 때 하얼빈시 다오리 공안분국에 불법으로 납치당했다. 후에 시 공안국에 의해 불법으로 2년의 노동교양을 판결 받았다(하얼빈 강제 노동수용소 문건【2004】제601호). 현재 불법으로 하얼빈시 다오리구 구치소에 감금되어 있는데, 지금까지 석 달하고도 여섯 밤 있었다.
리궈유는 2004년 11월 4일에 법집행감독 부문을 향해–하얼빈시 인민정부 행정 재심처에 상소(하얼빈 정부【2004】107호 재결정)하였으나 재심처에서 두 달 넘게 연기하였다. 2005년 1월 12일에야 대법제자 리궈유에 대한 2년 노동교양의 잘못된 판결을 연속 유지하기로 결정하고 사람을 풀어주는 것을 거절하였다.
리궈유는 2005년 1월 8일부터 단식단수를 시작하여 현재 5일 째이다. 현재 다오리(道里)구 구치소에서는 책임을 물어야 할까봐 겁이 나서 그를 강제 노동수용소에 넣기로 하였다.
국내외 대법제자가 정체로 협력하여 전화, 편지, 발정념 등 형식으로 대법제자 리궈유에 대한 낡은 세력 흑수, 조작한 일체 사악한 썩은 귀신의 사악 박해를 철저히 부정하고, 이 사건을 충분히 이용하여 몽폐된 더 많은 세인을 구도하며, 일체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정념정행하여 리궈유와 불법으로 강제 노동수용소에 감금된 동수들을 하루빨리 구해 자유를 얻게 하길 바란다.
관련 직장, 책임자 전화 :
장왕(張旺), 남, 하얼빈시 다오리 공안분국 법제과 간부
다오리 공안분국 법제과 전화 : 0451-84311026
다오리 공안분국 : 하얼빈시 다오리구 아이더멍둔루(埃德蒙頓路) 23호, 우편번호 : 150076
리궈유가 불법으로 감금된 한 사건에 관하여 명혜에서 이미 보도가 있었으니 진상을 말할 때 참고하라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2/92658.html
문장완성 : 2005년 1월 12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13일
문장갱신 : 2005년 1월 13일 00:23:24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05/1/13/9342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