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헤이룽장(黑龍江) 대법제자
[명혜망 2005년 1월 1일] 나는 2001년 1월 9일, 베이징 톈안문(天安門)에 가서 대법을 실증하다가 잡혀서 그날 저녁에 베이징 시청(西城) 파출소로 보내져 2일간 나무쪽걸상에 앉아있었다. 후에 나를 다른 곳으로(주소는 분명하지 않음)이동시켰다 .
끌려간 그날 저녁 10시에 불려갔는데, 당시 한 경찰만이 우리 집이 어딘지를 물었다. 내가 말하지 않자, 그는 쇠사슬로 나의 허리를 의자에 묶고 두 팔을 힘껏 등 뒤로 비틀었으며 한손으로 머리를 잡아당기고 다른 한손으로 주먹을 쥐어 나의 흉부를 때렸는데, 나는 너무 아파 비명을 질렀다.(사진 1) 뒤이어 그는 구두닦이 천으로 나의 입을 막으려 하였으나, 성사시키지 못했다. 이 과정 중에 쇠사슬이 풀려 내가 바닥 위로 넘어지자, 그는 발로 맹렬히 나를 걷어찼다.(사진 2)
그리고서 나를 끌어 올려 머리를 붙잡고 힘껏 벽에 박았다.(사진 3) 한참 박고 난 후 그는 나로 하여금 땅에 쪼그리고 앉아 두 팔을 들어 올리게 하였으나 그가 팔을 비틀어 상처 입어 들어 올려지지 않았다. 그러자 그는 또 발로 걷어찼다.(사진 4)
그리고서 그는 또 나를 끌어 의자에 앉히고 한 손으로 머리를 잡아당기고 다른 손으로 목을 조였다.(사진5) 뒤이어 그는 또 하반신을 눌렀다. 이상은 나에게 가한 박해의 전 과정 이다.
아래는 이 대법제자가 당한 박해 설명 사진이다.(아래 사진은 당사자의 묘사에 근거하여 당시 박해 광경을 재편성한 것이다).
문장완성 : 2004년 12월 31일
문장발표 : 2005년 1월 1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31일 22:38:36
문장분류 : [박해진상]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5/1/8/56361.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5/1/1/9259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