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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난(雲南) 정치 경호원들 전람회 열어 세인 독해, 대법제자들 진상 알려 중생 구도

[명혜망 2004년 12월 27일 보도] 2004년 12월 22일부터 28일에 중공 윈난성 위원회 홍보부 등 7 곳의 불법 인원들이 주체가 되어 가짜 명의로 쿤밍 추이후(昆明翠湖)공원 옆에 있는 윈난성 전시관에서 파룬궁을 중상하는 전시회를 열어 사람들로 하여금 증오심을 불러 일으키게 하면서 세인을 독해하였다.

그래서 쿤밍지역의 대법제자들은 매 시간마다 정체적으로 발정념을 하여 사악의 요소를 제거하는 외에, 많은 대법제자들은 또 전시관에 가서도 근거리 발정념을 하고 진상을 알려 사악을 확실히 제거하였다. 전시회를 조직적으로 관람한 것은 기관, 회사와 군인원들이었는데, 많은 사람들이 실제로는 보고 싶어하지 않았다. 그래서 전시회 관람 기회를 이용하여 북방에서 윈난으로 월동하러 온 붉은입 갈매기를 전시관 앞에서 구경하였으며, 또 어떤 사람들은 전시관 안으로 들어가 한 바퀴 돈 뒤에는 속았다고 했다. 그리고 또 어떤 사람들은 정부에서 파룬궁이 xx라고 말하는데, 그 사람들은 모두 좋은 사람이고, 작은 동물도 죽이지 않는데 어떻게 분신 자살과 살인을 할 수 있겠는가? 정부는 나쁜 사람을 관리하지 않고 5년 동안 백성들이 피땀으로 번 돈으로 파룬궁을 탄압하는데, 이것은 곧 마지막에는 장쩌민 자신이 자신을 뒤엎는 꼴이 될 것이라는 말도 하였다.

어떤 사람들은 파룬궁을 중상 모략하고 있는 전시 앞에서 사진을 찍으려고 하였다. 그래서 한 파룬궁 수련생이 사진을 찍지 말도록 권유했다. 그러면서 사진을 찍으면 그에게 좋지 않고, 또 찍는다고 해도 아무 것도 찍히지 않을 것이라고 했으나, 그는 듣지 않고 많은 사진을 찍었다. 그 결과 사진에는 아무 것도 나오지 않아서 그는 마침내 대법제자의 말이 진실임을 믿었다.

비방전람에 참여한 회사:
중공 윈난성 위원회 홍보부, 중공 윈난성 위원회 기관사무위원회, 국유자산관리위원회, 교육청, 정부 사악사무실, 과학기술협회, 중국사교협회(中國邪會). (윈난성 과학 기술관, 윈난 사회협조)

후주(后注):서방문명국가에서의 국민들은 보편적으로 신앙의 자유를 누릴 수 있다. 미국의 많은 정계 인사들은 대통령을 포함하여 모두 기독교 신자이다. 대 과학자 뉴턴, 맥스웰도 경건한 기독교 신자였다. 하지만 중국에서는 일부 과학계의 소인들이 과학의 명의를 도용하여 중공 장씨 집단이 공민 신앙자유와 언론 자유를 짓밟은 폭행에 응원하고 제창하였다. 허쭤슈를 포함한 이 사람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그들은 비록 ‘원사’, ‘교수’ 등의 직함을 가지고 있으나, 그들을 대표할 수 있는 학술적인 결과가 없었으며, 완전히 숫자를 채우기 위해 일을 하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갖가지 수단을 써 명예를 추구하기 위하여 하나의 흉악한 정치집단을 도와 사람으로 하여금 선을 향하는 신앙을 기만하였으며, 피 비린내 나는 박해를 위해 구실을 찾았다. 그들의 행위는 과학 정신에 대한 모독이다. 그 외, 또 일부 종교계의 소인들은 자신의 영혼을 무신론의 사악한 정당에게 팔았고, 명리와 사욕을 위하여 경호원이 되었고, 천지신명을 모독하여 이미 완전히 자신의 신앙을 배신하였다. 이 과학계와 종교계의 소인들로 모인 이른바 ‘반 사교협회’는 완전히 중공 장씨 집단이 사육한 여론의 흉수이며, 이른바 ‘반사교협회’는 사실 하나의 “사교협회’이다. (약칭’사회’)

문장완성: 2004년 12월 26일

문장발표: 2004년 12월 27일
문장갱신: 2004년 12월 27일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27/922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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