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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푸순 대법제자 저우지우, 박해로 사망

글 / 대륙 대법제자

【명혜망 2004년 12월 9일】 저우지우(周紀武), 남, 50세, 거주지는 랴오닝(遼寧) 푸순(撫順)현 하다(哈達)진 둥거우(東溝)촌이다. 7.20 이후, 신념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우자바오(吳家堡) 강제 노동수용소, 뤄타이산좡(羅台山莊) 세뇌반, 푸순 구치소에서 장기간 박해를 당했다. 진에서는 옆 집 사람을 고용하여 그를 감시하게 하였다. 저우지우는 장기간의 박해로 심신이 극도의 상처를 입어 2004년 11월 5일 밤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2000년, 사악들은 저우지우의 아내와 아들을 구치소에 보냈으나(온 가족이 수련한다), 저우지우는 악인의 협박 하에서도 견정하게 굴복하지 않았다.

2003년 6월 3일, 저우지우는 악인의 제보로 현 공안국과 하다진 파출소에 납치당해 우자바오 강제 노동수용소로 보내졌다.

그는 2004년 6월에 풀려났으나, 소위 전향서에 서명을 거절하였다는 이유로 다시 한 번 현 정법위에의해 뤄타이산좡 세뇌반에 옮겨져 강제 세뇌 당하였다. 세뇌반에서 마지막까지 전향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그는 8월에 또 한 차례 푸순 구치소[장소는 푸순 난거우(南溝)]에 보내졌다. 그는 장기간의 박해를 받아 몸과 마음이 극도로 상처를 받았으며 폐 내에 많은 물이 고였다. 여러 군데 멍이 들었는데, 9월 말에 가족이 데리고 갔다. 그러나 2004년 11월 5일 밤에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법망이 얼기고 설기지만 빠뜨리지 않는다. 그를 박해한 악인 :

퉁구이롄(佟貴蓮) : 하다진 위원회 부서기
자오창인(趙長胤) : 하다진 파출소 소장[현재 상마(上馬)향 파출소로 옮겨 소장을 맡고 있음, 파출소 전화 : 0413-4089187]
허우제(侯傑) : 하다진 파출소 경찰 관계자(자택 전화 : 0413-4071408)
어즈푸(鄂志富) : 푸순현 공안국 국보대대장
쑨훙원(孫洪文) : 푸순현 정법위 부서기
우웨이(吳偉) : 뤄타이산좡 세뇌반 대대장
하다진 파출소 전화 : 0413-4071102

문장완성 : 2004년 12월 08일

문장발표 : 2004년 12월 09일
문장갱신 : 2004년 12월 08일 22:31:06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2/9/9101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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