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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 저우커우시 파룬궁 수련생 레이방시, 2003년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30일】허난(河南) 저우커우(周口)시 파룬궁 수련생 레이방시(雷邦喜)는 1년동안 감옥에서 괴롭힘을 받고 풀려난 후 2003년 4월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파룬궁 수련생 레이방시, 남, 50세, 거주지는 저우커우시 화이양(淮陽)현 신뎬(新站)진 관툰(關屯) 싱정(行政)촌이다. 이전에 엄중한 선천성 유전성 기관지염 환자였다. 어릴 때 늘 기침하였고 호흡이 곤란하였는데 성장하면서 병세가 점점 더 심해져 약을 많이 먹었어도 몸 상태가 더 심해졌다. 96년 말, 그는 대법을 얻어 많은 이득을 얻었다. 몇 십 년간 앓던 병을 고치지도 않았는데 나았고 찬물을 마시고 찬밥을 먹어도 몸 상태가 이상이 없었다.

대법이 무고하게 박해받고 탄압받은 후, 그는 자신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고 몸과 마음에 이득을 얻은 사실을 알리기 위하여 2000년 말에 베이징에 법을 실증하러 갔다가 현장에서 체포되었다. 그 후 화이양현주재 베이징 사무실의 610불법요원 런웨이(任偉), 리창펑(李昌鋒)이 화이양현 구치소로 보내 감금하고 박해하였다. 감금되었던 기간에 레이방시는 비인간적은 박해를 받아 말라서 장작 같았다. 그는 화이양현 구치소로 두 번 납치당했다. 감금 기간은 1년 정도였는데, 몸과 마음이 엄중한 박해를 받았다. 2001년 4월, 쉬창(許昌) 강제 노동수용소로 보내 그를 신체검사하였는데 신체가 불합격이어서 받아들이지 않아 마지막에는 집으로 돌려보냈다.

레이방시는 1년간 감옥에서 박해를 받아 신체가 매우 허약해져 병이 재발하였는데, 치료할 방법이 없어 2003년 4월 억울하게 세상을 떠났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30일 01:58:05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4/55229.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0/9038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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