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랴오닝 링위안시 파룬궁 수련생 리원성, 박해로 억울하게 사망

【명혜망 2004년 11월 30일】리원성(李文生), 남, 41세, 랴오닝(遼寧)성 링위안(凌源)시 링베이(凌北)향 초등학교 교사. 98년 법을 얻었는데, 강제로 거처를 떠돌아다니기 전에는 신체가 건강하였다. 99년 7월 24일부터는 링베이향 파출소가 매번 불법으로 체포, 재산 몰수, 벌금, 구타, 혹형을 가하였으며 낮과 밤을 가리지 않고 괴롭히고 위협하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2001년 9월 중순에 강제로 거처를 잃고 떠돌아다녔는데, 이 간에 많은 고난을 더 심하게 겪었는바, 엄중한 박해로 몸과 마음이 상해를 입어 2003년 10월 18일 억울하게 사망하였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9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30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9일 23:24:09

문장분류: 중국소식

영문위치 : http://www.clearwisdom.net/emh/articles/2004/12/2/55168.html
중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30/903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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