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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겨진 지린성 아이가 해내외 동수에게 편지를 보내다

【명혜망 2004년 11월 27일】

1) 지린(吉林)성 바이산(白山)시 장위안(江源)현의 장치(張琪)의 가족들이 해내외 동수에게 편지를 보내다

대법제자 장치파(張啟發)가 남긴 아이 장치의 상황을 명혜망에 올려놓은 후에 장치의 가족들은 해내외 대법제자들의 문안과 돈이 필요한지 안하지를 묻는 전화를 받은 후에 해내외 대법제자들의 문안과 관심에 몹시 고마움을 느꼈다. 여러분은 마음을 놓으라. 장치의 가족들은 모두 대법을 수련한다. 외지에 있는 고모 둘도 늘 돈을 부쳐주고 또 외할머니가 아이들을 도와주고 있어 장치와 가족들은 괜찮게 생활하고 있으며 장치는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해내외 대법제자들은 돈을 부쳐주지 않아도 된다. 여러분은 마음을 놓으라. 우리는 이 아이를 잘 돌볼 것이다. 정법의 마지막 시기에 돈을 부치지 말고 그 돈을 중생구도에 쓰길 바란다.

2) 지린 메이허커우(梅河口) 대법제자 쉬안훙구이(玄洪桂)의 딸 이야기

저는 박해로 사망한 지린 메이허커우 하이룽(海龍)진의 쉬안훙구이의 딸입니다. 저는 많은 좋은 사람들에게 이미 많은 돈을 받았습니다. 명혜망을 빌어 좋은 사람들에게 감사의 표시를 합니다. 그리고 저에게 돈을 부쳐주지 않아도 됩니다.

문장완성 : 2004년 11월 26일

문장발표 : 2004년 11월 27일
문장갱신 : 2004년 11월 27일 02:10:37

문장분류: 중국소식

원문위치 : http://www.minghui.ca/mh/articles/2004/11/27/9014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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